경상북도(도지사 김관용)에 따르면 21세기 신해양의 시대를 맞이하여 「동해안 해양 전략사업 구상을 위한 해양전문가 워크숍(Go -Strategy)」을 11일 포항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해양·관광관련 전문 연구기관, 대학, 국토해양부, 경북도, 포항·경주시 등 11개 기관 13명의 해양전문가들이 참석하게 되는데 「21세기 바람직한 해양전략사업 추진방향」을 제시하고 각종 해양개발사업을 구상하게 된다.
특히, 이 자리에서 경상북도의 해양정책에 대한 자문역할을 맡고 있는 한국해양연구원의 권석재 정책연구실장은 미래는 바다를 어떻게 잘 활용하느냐에 따라 국가의 장래가 좌우된다면서 「21세기 바람직한 해양전략 방향」을 제시하게 된다.
또한, 한국문화관광연구원의 김성진 연구원은 그 동안 정부는 서해와 남해안을 중심으로 기업도시를 선정한 감이 있다면서 천혜의 자연경관(Original Landscape)과 해양자원을 보유하고 있는 동해안 지역의 관광·레저형 기업도시 건설의 필요성도 설명하게 된다.
김남일 도 환경해양산림국장은 이번 워크숍을 통해 신해양의 시대에 부응하는 해양전략 방향을 설정하고, 또한 제안된 해양개발사업에 대하여는 실현성 검토와 용역사업 추진 등의 절차를 거쳐 사업을 보다 구체화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도에서는 보다 내실 있고 다양한 해양개발사업의 구상과 추진을 위해 앞으로도 영덕, 울진, 울릉 등 권역별 해양관련 워크숍의 기회를 지속적으로 가질 예정이라고 덧붙여 밝혔다.
한편, 경상북도는 지난 해 31조 7천억원을 들여 2020년까지 추진하게 될 「Go-Project」를 발표한 바 있으며, 금년 7월 중 강원·울산과 함께 공동 용역사업도 함께 추진할 예정으로 있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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