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스와이어)--경북도, 포항지능로봇연구소에서는 여름방학기간동안 로봇캠프를 열어 초등학생들에게 직접 로봇을 만들어 보는 체험교육을 실시한다.

로봇캠프는 방학기간인 8월1일/ 8월8일/ 8월29일 3번회에 걸쳐 열린다. 프로그래밍 로봇수업(미션마스), 회로형로봇수업(라인트레이서), 로보라이프 뮤지엄 투어 등으로 구성되며 선생님과 함께 직접 로봇을 만들어 보고, 자기가 만든 로봇을 가지고 갈 수 있다.

자세한 내용 및 참가신청은 http://www.robolife.kr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현재 매회 20명(초등학교 4~6학년)을 선착순 모집 중에 있다.

경상북도와 포항공과대학교 포항시가 공동으로 설립한 포항지능로봇연구소에 설치되어 있는 “로보라이프뮤지엄”은 국내외 최신로봇을 전시, 체험할 수 있는 로봇 전문 체험전시관으로 올해 1월에 개관하였다.

포항지능로봇연구소 체험전시관은 도입부, 제1전시실(지능로봇흥미관), 제2전시실(지능로봇체험관) 제3전시실(지능로봇탐험관)으로 구성되어 있고, 도입부에서는 로보라이프뮤지엄 영상물을 상영하고 로봇아트와 로봇멀티미디어 의자가 설치된 로봇카페도 운영한다.

지능로봇흥미관에는 로봇의 역사·정의를 흥미롭게 설명하며 유비쿼터스 시대에 발 맞추어 U-Home코너에는 홈오토로봇, 청소로봇, 홈모니터링로봇, 퍼니쳐로봇, 감성로봇 등이 전시되어 있고 U-Robo Station코너에는 춤을 추는 댄스로봇, 메신저로봇, 완구로봇이 전시 마련되어 있다. 지능로봇체험관에서는 로봇의 제작원리를 한눈에 볼 수 있다.

로봇의 눈과 얼굴을 보여주는 휴머노이드로봇이 전시 및 시연되고 로봇원리를 체험할 직접 체험 할 수 있는 시각/청각/거리/온도/압력세서 등 6종의 Sensing이 운영되며, 또한 직접 사고하고 행동할 Thinking 2종 및 로봇팔/손/바퀴모쥴/다리 등 Acting 5종이 마련되어 있다.

지능로봇탐험관에는 꿈나무들에게 꿈과 희망을 심어줄 우주선과 로봇, 미래형자동차, 영화속로봇, 생명로봇, 지상정찰로봇, 인체 탐사로봇, 원자로봇, 구조로봇, 6족 탐사로봇 등이 다양한 로봇을 만날 수 있다.

경북도 송경창 과학기술진흥팀장은 “로봇을 직접 만들어 보고 작동해 볼 수 있는 이번 로봇캠프에 도내 초등학생들이 많이 참가하여 로봇의 원리와 함께 과학적 사고를 넓혀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며 올해 로봇캠프 참가 상황을 보고 내년에는 규모를 확대할 예정이며, 올 8월23일에는 전국의 로봇 마니아인 초등학생들이 참가 하는 전국창작지능로봇경진대회를 포항공대 실내체육관에서 개최되므로 도내의 로봇에 관심 있는 학생들은 많이 참관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gyeongbuk.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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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청 과학기술진흥팀 담당자 조장춘 053-950-246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