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스와이어)--경북도가 미국산 쇠고기 수입과 사료비 상승 등으로 시름에 빠져있는 한우농가 지원을 위해 한국관광기자협회(회장 김형우, 스포츠조선)를 초청하여 10일부터 1박2일간 명품 경북한우 팸투어를 실시한다.

이번 팸투어는 여름 휴가철을 앞두고 도내 지역별 브랜드를 가진 한우를 비롯한 웰빙 먹거리와 전통한옥 체험을 연계하여 관광상품화함으로써 관광객 유치 확대를 도모하는 한편, 최근 미국산 쇠고기 수입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한우 농가를 돕 는다는 취지에서 마련된 것으로 관광을 통해 지역의 어려움을 해소한다는 새로운 시도라는 점에서 주목을 받고 있다.

특히, 이번 팸 투어에 한국관광기자협회 소속 기자와 함께 음식전문가 2명, 소비자 단체 2명을 직접 참여시켜 경북한우 품질의 객관성을 확보함 으로써 전국 생산량의 24%를 차지할 정도로 최대의 한우생 산지로서의 명성에 걸 맞는 명품 경북한우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는 계기로 활용할 방침이다.

이번 팸 투어에서는 경주의 천년한우, 군위의 의로운 한우, 상주의 감 한우, 영주의 인삼한우 등 지역별 브랜드를 가진 한우시식과 함께 생산 농가를 직접 방문하여 현장의 어려움을 취재하는 한편, 이와 연계하여 전통한옥을 직접 체험함으로써 관광 상품화의 가능성도 함께 가늠해 볼 계획이다.

이와 관련, 김성경 경북도 관광산업진흥본부장은 “관광정책과 연계하여 도내 한우 사육농가들을 지원할 수 있는 방안을 고민한 끝에 이번 팸 투어를 기획하게 된 것”이라고 말하고 “경북의 명품 한우와 전통한옥 체험을 연계한 관광 상품개발을 통하여 외래 관광객 유치 확대의 좋은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 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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