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 생활편의 제고를 위해 2000년 10월부터 운영 중인 무인발급기는 지난해 말 기준으로 부산시내에는 56대가 관공서, 금융기관 등에 설치되어 있으며, 무인발급기 1대당 연평균 4천26건(전국 평균 4천100건)의 각종 민원서류를 발급했다.
현재는 59대의 무인발급기에서는 주민등록 등·초본, 개별공시지가, 토지대장 등 9개 업무 40종의 민원서류를 발급하고 있다.
부산시는 무인민원 발급창구 활성화를 위해 지난해 무인민원 발급기 2대를 추가 설치하고 영도구 등 3개구에서는 법원 민원인 등기부등본 발급이 가능토록 했으며, 신권 및 지문인식기를 교체하는 등 무인민원 발급기를 보안성도 강화해 왔다.
이날 토론회는 개회 및 참석자 소개에 이어 △무인민원 발급창구 운영상황 및 협조사항 △무인민원 발급창구 사용자 지침 및 장애처리 △지킴e 시스템을 활용한 무인민원 발급창구 관제현황 △토의, 질의응답 및 건의사항 순으로 진행된다.
한편, 토론회에서 부산시가 발표한 무인민원 발급현황에 따르면 △ 연도별 발급 건수는 2004년부터 2006년까지는 매년 증가했으나, 2007년에는 토지대장, 건축물대장 등 지적민원이 43%정도 감소하고, G4C(전자민원창구) 이용 증가로 발급률이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 설치장소별 발급은 구·군청 > 공항 및 중소기업지원센터 > 할인마트 > 지하철 등의 순으로 나타났으며, 은행 및 병원에서는 발급률이 저조한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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