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뉴스와이어)--울산소방본부는 2008년 상반기에 843건의 화재현장에 출동, 인명피해 35명(사망 4, 부상 31), 재산피해는 20억100만원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해 상반기 대비 화재건수는 53건(5.9%), 재산피해는 2억5000만원(11.1%)이 각각 감소한 수치이다.

화재 원인별로는 부주의가 510건(60.5%)으로 가장 많이 발생했으며, 전기화재 141건(16.7%), 방화 95건(11.3%)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장소별로는 주거 199건(23.6%), 비주거 186건(22.1%), 임야 147건(17.4%) 등의 순으로 파악됐다.

이같이 전년대비 화재가 감소한 이유는 연초 숭례문화재 등 사회적 이목이 집중되는 화재 빈발로 ‘전국 화재특별경계 100일 작전’ 등을 통한 화재취약시설에 대한 개인별 담당지정, 기동순찰강화 등의 활동을 적극적으로 펼친 결과로 분석됐다.

구조·구급건수는 구조 3578건, 구급 1만4742건 등 총 1만8320회를 출동해 구조 817명, 구급 1만1763명 등 모두 1만2580명을 구조·응급 이송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326명(2.7%)이 늘어난 것으로 1일 평균 102회 출동해 70명을 구조·응급 이송한 것으로 풀이 된다.

구조 활동의 주요 사고유형별 인원을 살펴보면 교통사고가 281명(34.4%)으로 가장 많았으며 산악사고 45건(5.5%), 기계사고 35건(4.3%) 등의 순을 보였다.

월별로는 야외활동이 많은 5월이 전체구조인원의 22.5%(184명)를 차지했다.

최근 5년간 꾸준한 증가율을 보이고 있는 구급활동의 환자유형별 현황을 보면 급·만성질환이 5150명으로 전체 이송인원의 43.8%를 차지했으며, 이어 사고부상 환자 2306명(19.6%), 교통사고 환자 2065명(17.5%)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울산광역시청 개요
울산광역시청은 12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부터 김기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품격있고 따뜻한 창조도시 울산을 목표로 삼고 안전제일 으뜸 울산, 동북아 경제허브 창조도시 울산, 최적의 도시인프라 매력있는 울산, 품격있는 문화도시 울산, 이웃사랑 복지 울산, 건강친화적 환경도시 울산, 서민 노동자와 기업이 함께하는 동반자 울산으로 만들어 나가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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