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킹타임, 생활영어 공부할 수 있는 동영상 선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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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퍼스21

2008-07-11 10:52

서울--(뉴스와이어)--전화영어 <토킹타임>은 지난 9일, 영어회화 동영상 콘텐츠 ‘Native Talkshow’ 서비스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Native Talkshow’는 영어회화 실력향상을 위해 토킹타임 교재의 주제에 맞춰, 상황을 설정한 원어민들의 대화내용을 동영상으로 제작한 것으로 레벨별 10개씩 총 60개로 구성되어 있다. 전화영어 학습내용과 동영상을 연계한 서비스는 이번이 업계 최초이다.

본 ‘Native Talkshow’를 통해 리스닝의 실력향상은 물론 교재의 질문에 대한 대답 방법을 실제 원어민의 대화를 통해 학습할 수 있어 토킹타임의 교재학습과 전화영어 수업 사이에 시청하게 되면 영어회화 실력 향상에 큰 도움이 된다는 것이 토킹타임측 설명.

토킹타임은 ‘Native Talkshow’ 출시에 맞춰 7월 9일부터 8월 8일 까지, 회원 여부와 상관없이 누구든지 본 동영상을 무료로 볼 수 있는 오픈 이벤트’도 진행하고 있다. 스크립트가 함께 제공되며 다운로드도 가능하다. 추후에는 모바일을 통해서도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또 하반기 중으로 영어회화 학습에 성공한 전문가를 초청, 그들의 영어학습 노하우를 제공하는 동영상 서비스 ‘Expert Special’도 출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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