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격무부서 재난현장 체험은 소방재난본부장을 비롯한 본부내 팀장급 이상 간부 24명이 서울시 113개 119안전센터중 출동이 가장 많은 곳을 선정하여 일반대원들과 똑같이 화재현장에서 관창을 잡고, 구급대 들것을 들고 뛰는 등 시민고객과 직접 대면행정을 하게 된다.
또한 22개 소방서장 및 소방서 과장 66명은 관할소방서의 119안전센터에서 24시간 교대근무로 재난현장 체험을 함으로서 주민들의 요구사항과 현장행정의 문제점 및 고충을 직접 발굴하여 시민고객 중심의 소방행정을 실현하게 된다.
재난현장 직접출동 체험은 7. 9일부터 7. 17일까지 9일중 1일을 선택하여 일일재난현장 체험을 한다.
이번 현장체험에 참여하는 소방간부들은 짧게는 10년 전 길게는 30년 전에 직접 현장을 누빈 현장활동의 배테랑들로, 현재는 각종 소방행정의 정책결정권자의 입장에서 현장지휘를 주업무로 하고 있으나, 그동안 변화된 사회적 환경과 시민들의 의식을 직접 체험함으로서 향후 시민고객 중심의 소방행정이 강조될 것으로 기대된다.
모든 분야에서 현장중심의 행정이 강조되고 있는 시점에 가장 주민들과 접촉빈도가 높게 나타나는 소방행정의 특성을 살려 획기적인 고객중심의 행정대안을 마련하고자 추진하는 이번 재난현장 체험은 단순한 체험에 국한되지 않고 그동안 119에 많은 신뢰와 사랑을 주신 시민고객에게 감동을 넘어 행복감을 드리기 위한 창의적인 정책개발에 역점을 둔다.
삶의 질이 향상되면서 화재·구조·구급 등 각종 재난현장에서도 시민고객들의 안전욕구는 날로 증대되고 있다. 무한봉사 서비스를 가치이념으로 두고 추진하는 소방재난본부는 이러한 재난안전 정책 결정권자들이 직접 현장중심의 행정을 체험함으로서 수요자 눈높이에 맞는 고객감동의 새로운 대안을 찾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24시간 맞교대 등 어려운 환경속에서 근무하고 있는 소방대원들의 고충을 직접 듣고 체험함으로서 소방조직 상하간의 신뢰회복과 계층간 화합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번 행사를 계기로 시민고객 만족도 향상을 위한 공통된 목표를 두고 상하간의 의견을 하나로 소통하여 세계최고의 봉사행정을 구현하고자 한다.
서울특별시청 개요
한반도의 중심인 서울은 600년 간 대한민국의 수도 역할을 해오고 있다. 그리고 현재 서울은 동북아시아의 허브로서의 역할을 하고 있다. 서울시는 시민들을 공공서비스 리디자인에 참여시킴으로써 서울을 사회적경제의 도시, 혁신이 주도하는 공유 도시로 변화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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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 소방재난본부 재난대응과장 황순철 02-3706-14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