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 무역실무학교는 기업인의 다수 참가를 유도하기 위해 토요일 오후 여유시간을 활용한 주말반 교육과정으로 운영, 실제적으로 도움을 줄 수 있는 외환 관리, 무역분쟁 대응방안, 전자무역 추진, 전문가 수출전략 및 수출성공사례 발표 등을 중심으로 운영된다.
전남도는 지난 6월 28일 광주무역회관에서 열린 토요 무역실무학교에 도내 중소기업인과 관계공무원 등 55명이 참여하는 높은 참여율을 보인 가운데 7월 12일 개최되는 2차교육시에도 60여명 이상이 참여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12일 열리는 토요 무역실무학교에서는 실제 기업체들에게 유익한 인터넷 전자무역시스템 소개와 활용방법, 무역분쟁 발생시 신속한 대응 필요성 및 피해 최소화 방안 마련 등 관계 전문가를 초빙해 실무위주로 진행된다.
최동호 전남도 통상수출과장은 “중소기업들이 이번 교육과정을 이수하고 나면, 해외시장 진출에 따른 전문지식 습득과 특히 고유가 시대에 자체 무역능력을 상당히 제고시킬 것으로 기대된다”며 많은 기업들의 참여를 당부했다.
한편 다음 토요 무역실무학교는 오는 26일과 8월 9일로 예정돼 있으며 참가를 희망하는 업체는 별도의 신청절차 없이 광주무역회관 교육장(광주시 광산구 우산동)에 참가등록을 하면 누구든지 수강이 가능하고 무역실무 관련 자료도 제공받을 수 있다.
전라남도청 개요
전라남도청은 20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이낙연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전남도는 동북아 물류·관광·미래산업 선도지역을 만들어 가겠다는 비전을 삼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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