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와이어)--이번 여름방학에는 재미있는 ‘통계도서’들에 주목하자. 딱딱하고 어려운 ‘통계’ 이야기를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쉽고 재미있게 풀어 쓴 ‘통계도서’들은 읽으면서 자연스럽게 논리적 사고가 길러진다.

통계청 통계교육원(원장 신승우)에서는 올해 초 초등학생들이 쉽고 재미있게 과학적이고 합리적인 사고를 키울 수 있도록 『세미, 통계로 세상을 구하다』도서를 발간·보급한 바 있다.

이 책은 숫자라면 질색을 하던 세미가 시간 여행을 통하여 역사 속 위기에 처한 사람들-런던의 콜레라 창궐, 통일신라의 불공평한 세금 징수 등-을 구하는 열쇠는 바로 통계임을 깨닫고 그 과장에서 싫어하던 수학도 좋아하게 되고, 현실에서 도움이 필요한 친구를 돕게 된다는 줄거리이다.

『세미, 통계로 세상을 구하다』는 출간하자마자 학부모와 선생님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어 어린이문화진흥회 추천 좋은 어린이 책으로 선정되었다.

이 밖에도 읽어 볼만한 통계도서들로는 아이들이 궁금해 하는 사회현상을 동화로 풀어쓴 『선생님, 짝꿍 좀 바꿔주세요』, 전국독서새물결 모임에서 논술대회 지정도서로 선정된 중 고등학생들을 위한『통계속의 재미있는 세상이야기』 등이 있다.

통계청 개요
통계의 기준설정과 인구조사, 각종 통계에 관한 사무를 관장하는 기획재정부 산하의 외청이다. 정부대전청사 3동에 본부가 있다. 1948년 정부수립 때 공보처 통계국으로 출범해 1961년 경제기획원으로 소속이 바뀌었다가 1990년 통계청으로 발족했다. 통계의 종합조정 및 통계작성의 기준을 설정하며, 통계의 중복 방지 및 신뢰성 제고, 통계작성의 일관성 유지 및 통계간 비교를 위한 통계표준 분류의 제정 개정 업무를 담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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