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우리, 3월7일 ‘백신드라이브’ 출시

서울--(뉴스와이어)--컴퓨터 바이러스 백신 및 데이터 복구 프로그램 전문 개발 업체인 하우리(대표이사 권석철, www.hauri.co.kr)는 휴대용 저장장치 전문업체 (주)아이오셀(대표이사 강병석, www.iocell.com)과 전략적 기술제휴를 통해 자사 온라인 백신 기능을 탑재한 휴대용 저장장치 ‘백신드라이브(VaccineDrive)’를 3월 7일부터 판매에 들어간다고 한다.

하우리와 아이오셀이 만든 휴대용 저장장치 ‘백신드라이브(VaccineDrive)’는 PC에 연결함과 동시에 PC 메모리상에 실행되고 있는 바이러스를 진단/치료하며, USB 저장장치를 통해 저장되는 데이터의 바이러스 감염을 방지한다. 또한 최근 많이 나타나고 있는 애드웨어, 스파이웨어와 같은 유해가능 프로그램에 대해서도 진단/치료가 가능한 제품이다.

백신드라이브는 개인이나 기업에서 외근 또는 출장이 잦아 데이터의 손쉬운 이동이 필요한 사용자들에게 유용한 휴대용 저장장치이다. 특히, 휴대용 저장장치로 다른 PC에 데이터를 이동할 때 유입되는 바이러스의 피해를 예방할 수 있는 제품이다.

‘백신드라이브’는 3월 한 달간 하우리 홈페이지(www.hauri.co.kr)와 아이오셀 홈페이지(www.iocell.com)에서 프로모션을 통한 할인된 가격으로 제품 구매가 가능하다고 한다.

하우리 개요
하우리(대표 김희천, www.hauri.co.kr)는 1998년 설립된 국내 대표적인 백신솔루션 개발업체이다. 서비스 제품군으로는 백신(Anti-Virus) 솔루션, 서버 보안(Secu OS)솔루션, 모바일 보안솔루션, 데이터 삭제 솔루션 등이 있으며, 국내 주요 공공기관 및 일반기업 뿐 아니라 일본, 남미 등에 제품을 활발하게 공급하고 있다. 앞선 기술력을 바탕으로 고객이 만족할 수 있는 최고의 제품을 개발하는 데 노력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haur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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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영지원실 김인호 02-828-07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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