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년에는 안동시 풍산읍 노리(안동 종합유통단지내)에 98억원 (국비 49, 도비 9, 시비 21, 자부담 19)을 지원하여 안동 고추유통센터를 금년말 완공을 목표로 추진하고 있다.
주요시설로는 경매장(2,640㎡), 저온저장고(1,650㎡), 특산물판매시설(9,040㎡), 전자경매시설(1식), 상하차컨 베이어(4대) 등을 설치하여 건고추 상장경매로 전국 고추가격형성을 주도하여 고추 물류기지화(29천톤정도, 전국 생산량의 25%)로 생산농가의 농가소득증대에 기여함은 물론, 국제경쟁력 향상에 도모하 고자 한다.
※ 경북 고추생산량(‘07) : 14,761ha, 46,779톤(전국의 29%)
특히, 영양군 농산물산지유통센터는 2004년 최초 설치하여 GAP, HACCP 등 국제규격에 맞는 시설을 갖추고, 관내 고추생산량의 수매·판매를 확대하기 위 하여 금년까지 몇차례에 걸처 시설 확장·보완사업을 실시하여 홍고추 10,000톤, 건고추 1,600톤(10톤/2대/80일), 고춧 가루 1,500톤(5톤/8시간/일)의 연간 처리능력을 갖추고 있다.
2007년 영양군 홍고추 생산량(33,500톤 정도)의 10% 정도인 3,346톤을 수매하여 지난해 300억원의 매출로 2,250백만원의 소득을 올렸으며 또한, 국제규격에 맞는 고품의 고춧가루 제품만은 생산하여 외국 소비시장에서 인기가 높아 일본, 미국, 독일 등에 70톤, 100만불의 수출을 올리는 성과를 거두었으며 금년에도 8,000톤을 수매하여 생산농가의 계약재배를 통해 안정적으로 농가소득을 보장하고 있다.
영양군에서는 농산물산지유통센터 설치로 정규인력 17명과 일용인부를 연간 7,200명정도(1일 50명정도)의 일자리창출 효과를 거양하고, 동시에 농가에서는 농번기 농가소득 증대에 일등공신 역할을 기여하고 있다.
경상북도 이태암 농수산국장은 “최근 급변하는 유통환경 변화에 대응하기 위하여 지속적으로 산지의 유통시설 현대화·규모화된 안전한 농산물 공급체계를 확충”하는 한편 “우수한 우리 농식품이 해외로 수출이 확대될 수 있도록 미국, 일본, 대만 등 현지 수출상담회 및 판촉행사개최, 국제식품박 람회 참가 등 해외시장 개척 다변화로 국재경쟁력을 갖추도록 최선의 노력을 할 방침“이라고 강한 의지를 밝혔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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