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조사는 7.14일부터 (주)KC Feed(영천소재, 사료업체) 등 관련 전문가로 조사단을 구성하여 옥수수 재배지로 검토하고 있는 필리핀 이사벨라주 등에 대하여 타당성을 조사하게 된다.
※ 조사단 : 농촌경제연구원, 농수산물유통공사, 농촌진흥청 등 각계의 전문가로 구성
(주)KC Feed는 지난 4월부터 필리핀 루손섬 일원(이사벨라주, 카링가주)에 대하여 자체적으로 기초 현지조사를 실시하였으며 지난 5월27일 농림수산식품부의 해외농업환경조사비 지원 대상업체로 선정되었고, 이번 7월과 9월 2차에 걸친 세부 현지조사를 통하여 사업 타당성이 인정되면 현지농장을 확보 하여 2009년부터 옥수수를 반입할 계획이다.
※ 검토 규모 : 우선적으로 옥수수 1천ha(2모작)정도 규모, 계약재배 검토
이와 관련하여 경상북도는 금번 (주)KC Feed조사단과 공동으로 옥수수 생산, 출하, 수자원, 물류 등 현지 인프라 환경조사에 참여하여 사료원료를 확보하기 위한 곡물수매 여건 및 국내도입 절차와 제도에 관해 집중적으로 조사할 것이며 특히, 필리핀 지방정부와의 농업분야 협력방안을 협의하여 민간업체의 해외농장개발에 따른 행정적 지원을 해 나갈 계획이다.
경상북도 농수산국 이태암 국장은 해외 농업기지를 하루아침에 조성하기는 어렵지만 여건상 시기적으로 매우 절실하다고 강조하면서 해외농장 개발을 위해서는 관심있는 민간업체가 주도가 되어 추진하면서 과거의 해외농장개발 사례를 분석하여 성공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행정, 생산자 단체와 유기적인 협조 체계를 통해 차근 차근 준비해 나가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앞으로 경북도에서는 추가적으로 러시아 연해주, 동남아 지역 등지에 해외농업개발 유망지역의 사전 환경조사를 추진함과 동시에 민간기업 등의 해외농업진출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위해 해당지역 지방정부와의 자매결연, 기술지원, 인적교류 등 협 력을 확대하는 가운데 궁극적으로 도내 축산농가에 대한 사료비 부담을 줄여 경북 축산업의 발전 기반을 구축할 예정이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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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청 FTA농축산대책과 담당자 정창욱 053-950-298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