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트세이버는 병원도착전 까지 적극적인 응급처치활동을 권장하는 한편, 심정지 환자 등의 소생율을 의료 선진국 수준으로 끌어 올리기 위해 2006년부터 수도권을 중심으로 도입·운영한 고품격 구급서비스의 일환으로서 구급대원은 물론 일반인들로부터도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금년 5월2일 08:11분경 포항시 남구 모카센터에서 50대중반의 남성이 호흡곤란으로 쓰러졌다는 가족들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포항남부소방서 소속 윤태우(남, 31세)구급대원은 호흡 및 맥박이 감지되지 않는 상황에서 심실제세동기와 심폐소생술을 적절하게 구사하여 극적으로 심정지환자의 생명을 구해냈다.
6월15일 11:20분경 영양군 영양읍 서부리 주택에서 40대 후반의 남성이 갑자기 쓰러졌다는 직장동료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안동소방서 소속 이경호(여, 27세)구급대원은 의식 및 맥박이 감지되지 않는 것을 확인 후, 심실제세동기로 심장에 자극(Shock)을 가하고 심폐소생술을 실시하자 서서히 호흡이 돌아 왔다.
두 건의 구급 활동사항은 경상북도의사회장외 8인의 전문가로 구성된 구급대책협의회의의 최종심의를 통해 그 객관성이 입증되었다. 따라서 두 구급대원을 “하트세이버”라고 칭하고 순금으로 제작된 하트세이버 배지를 수여했다.
한편, 수난안전 대책 마련을 위한 소방관서장 간담회에서는 119시민수상구조대가 배치되는 동해안 해수욕장 및 하천 계곡 등 50개소 이외 지역에서 익사사고가 급증하는 문제점에 심각성을 두고 대책 마련을 위한 간담회가 이뤄졌다.
경상북도에서는 수난 안전사고 근절을 위해 총력을 기울이는 한편, 금지지역에서 물놀이를 엄금, 구명조끼 필히 착용, 만약의 사고에 대비한 휴대용로프 준비 등 물놀이에 따른 성숙한 시민의식을 당부했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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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소방본부 방호구조과 담당자 박경욱 053-950-39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