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생활개선회원 110명 컴퓨터활용능력 경진대회 개최
도 농업기술원은 여성농업인 정보화 경진대회는 점차 고령화·부녀화 되어가고 있는 농촌 사회에서 농업 환경변화에 적극적으로 대처하며 농업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정보화 능력 배양과 생활화를 앞당기고 여성 농업인들의 인터넷 농업경영 역량을 강화하기 위함이라고 설명 했다.
통계청 자료에 의하면 2006년기준 총농가 1,245천가구중 38%인 474천 농가가 컴퓨터를 보유하고 있으며 사용능력은 사용할 줄 안다가 도시(67%)에 비해 농촌지역(46.7%)이 크게 떨어지는 것으로 조사되어 전자상거래, 인터넷 경영을 해야 하는 여성농업인들 컴퓨터 활용능력 배양이 시급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농가의 컴퓨터 주사용자는 자녀 76.5% 남편 14.6% 부인 3.4%순으로 여성이 매우 취약한 것으로 드러났다.
이날 대회에는 경북 도내 23개시군에서 경진 참가를 희망한 여성농업인 110명이 평소 배우고 익힌 컴퓨터 활용능력 및 정보검색 이론과 실기를 겨룬다. 경진에서 우수한 성적을 받은 10명에게는 상장과 상금이 주어지게 된다.(최우수상 1명- 상금 30만원, 우수상 3명 -상금 20만원, 장려상 6명 -상금 10만원)
윤재탁 경상북도농업기술원장은 2003년부터 여성농업인의 컴퓨터 활용 생활화를 위해서 정보화교육을 꾸준히 추진하여 왔다고 밝히고 본 경진대회가 첨단 미래농업을 이끌어 가기 위한 초석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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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농업기술원 생활기술과 담당자 조영숙 053-320-028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