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슨네트웍스 베트남 대표사무소 설립

서울--(뉴스와이어)--기업용 이메일 발송, 데이타베이스 전문 소프트웨어 솔루션 업체인 빅슨네트웍스(대표 안유석,www.bixon.com)는 2008년7월 베트남의 호치민에 소프트웨어 개발을 위한 대표사무소를 설립하였다.

빅슨의 현지사무소는 리틀차이나로 불리는 베트남 호치민 시내에 소프트웨어 집적단지인 꽝쭝소프트웨어시티 SKTelecom IT Center에 위치하며, 현재 11명의 베트남 소프트웨어 개발 인력과 1명의 한국인 현지 사무소장으로 운영되고 있다. 빅슨네트웍스는 2008년 4월부터 현지에 오피스를 열고, 채용을 시작하여 7월에 채용을 마무리짓고, 사업자등록증을 받았다.

현지 대표사무소장인 허인호 사무소장은 "국내의 소프트웨어 개발 업체 중 베트남으로 R&D인력을 오프쇼어링하는 경우는 거의 없지만, 베트남에는 낮은 인건비에 우수한 소프트웨어 인력이 많기에 앞으로는 많은 업체들이 베트남에 오피스를 운영하며 소프트웨어 개발을 하게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빅슨 베트남 대표사무소에서는 자사의 솔루션의 영문화를 포함한 다국어버전 개발등을 시행하고 있으고, 베트남 진출을 고려하는 소프트웨어 업체를 위한 사업을 준비중이다.

웹사이트: http://www.btlglobal.com

연락처

빅슨네트웍스 (www.bixon.com) 이메일 보내기 010-7018-8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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