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파파존스, 서울 최초 레스토랑 매장 논현점 오픈

서울--(뉴스와이어)--프리미엄 피자 브랜드 한국파파존스(www.papajohns.co.kr, 대표 김현진)는 14일 서울 지역최초의 다이닝 레스토랑 논현점을 오픈한다.

2층 80평, 총 80석 규모의 논현점은 젊은 층을 겨냥한 깔끔하고 캐주얼한 인테리어로 다양한 메뉴의 풀 샐러드 바와 함께 신선하고 따뜻한 피자를 그 자리에서 즐길 수 있다. 넓은 주차장과 옥상에는 허브와 꽃들로 꾸며진 웰빙 미니 정원까지 갖춰 휴식을 취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논현점은 오픈 전인 11일 첫 손님으로 거스 히딩크(62) 감독을 맞이했다. 성심맹아원 시각장애 어린이들과 함께 논현점을 찾은 히딩크 감독은 아이들을 위한 피자파티를 열고 직접 피자를 나눠주는 등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한편, 한국파파존스는 논현점 오픈을 기념해 7월 14일부터 두 달간 방문 고객을 대상으로추첨을 통해 삼성컴퓨터와 닌텐도, 웰빙 미니화분 등 총 500만원 상당의 경품을 증정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한국파파존스 홈페이지(www.papajohns.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국파파존스 김현진 대표는 “논현점을 시작으로 서울지역에 지속적으로 레스토랑 수를 늘려갈 계획”이라며 “전국 가맹점 확대는 물론 주요 상권을 중심으로 다이닝 레스토랑까지 강화해 외식 시장을 선점할 것”이라고 말했다.

웹사이트: http://www.pji.co.kr

연락처

파파 존스 피자 손현주 과장 02-518-8080 016-436-4632
애플트리 배성인 이메일 보내기 , 김정아 02-323-497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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