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F 임직원 2008년 헌혈 캠페인 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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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F
2008-07-14 09:56
서울--(뉴스와이어)--KTF(대표 조영주, www.ktf.com)는 14일(월) 서울 송파구 신천동 본사에서 임직원 및 협력사 직원들을 대상으로 헌혈 캠페인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캠페인은 혈액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어린이들을 돕고자 하는 취지로 진행됐다. 행사를 기획한 총무팀 오세길 팀장은 “최근 혈액부족 현상이 심화되면서 수술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어린이 환자들을 위해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고자 헌혈캠페인을 기획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이 날 헌혈을 한 신입사원 김수진(24)씨는 “입사 전 광고로 보던 KTF적인 생각과 헌혈 캠페인 행사 취지가 딱 맞아떨어졌다.”면서 헌혈 그 자체 이상으로 보람을 느꼈다고 말했다. KTF는 이 날 모아진 헌혈 증서를 한양대학교 소아암(백혈병,혈액암) 후원회에 기증한다.

KTF 개요
KTF는 1997년 PCS사업을 시작한 이래 이동통신 업계에 수많은 기록을 세우며 대한민국 이동통신 대표기업으로 성장했다. 서비스를 시작한지 불과 3년 만에 가입 고객 900만 돌파라는 사상 초유의 기록을 세웠고 2002년 6월에는 세계적인 경제 주간지인 비즈니스위크가 선정한 세계 100대 IT기업 중 이동통신 분야에서 1위를 차지하기도 하였다. 서비스 측면에서도 세계 최초로 아이콘 방식의 멀티미디어 다운로드 서비스인 멀티팩 출시, 세계 최초로 휴대폰을 통해 초고속 1xEV-DO서비스인 Fimm을 상용화했으며, 유무선 토털 인터넷 서비스인 매직엔은 네티즌 및 전문가 대상 조사에서 최고의 유무선토털 서비스로 선정되기도 하였다. 2007년 3월 세계최초 WCDMA 전국 서비스인 SHOW를 런칭, 3세대 이동통신의 리더로서 부상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ktf.com

연락처

KTF 언론홍보팀 대리 함영진 02-2010-0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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