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모닝신한증권, ‘굿타임 지수연계 채권투자신탁’ 판매

서울--(뉴스와이어)--굿모닝신한증권(http://www.goodi.com 사장 이강원)은 3/8(화)~3/10(목) 사흘간 연 2% 기본 수익에 KOSPI200 지수 상승에 따라 최대 연 9.16% 수익도 기대할 수 있는 ELF‘굿타임 지수연계 채권투자신탁 제1호’를 판매한다.

‘굿타임 지수연계 채권투자신탁 제1호’는 신탁재산의 60% 이상을 통안채, 은행채 등 채권에 투자해 최소 연 2% 수익을 보존하면서 10% 이하는 주가연계증권에 투자해 추가수익을 기대하는 상품이다.

즉, ‘굿타임 지수연계 채권투자신탁 제1호’는 만기 시 KOSPI200 지수가 기준 지수와 비교해 5% 미만으로 상승하거나, KOSPI200 지수가 만기까지 한번이라도 종가를 포함해 장중 최고가가 기준지수의 25%를 초과해 상승하면 연 2% 수익이 지급된다. 그러나 만기 시 KOSPI200 지수가 기준가 지수와 비교해 5% 이상 25%까지 상승 시에는 지수 상승분을 수익에 반영해 최대 연 9.16%의 수익을 지급받게 된다.

6개월 만기상품이며, 운용사는 LG투자신탁운용이다.

개인 및 법인 고객이 가입할 수 있으며 가입금액 제한은 없다.

굿모닝신한증권 WM지원부 김성태 부장은 “최근 주식시장이 1,000포인트를 넘어선 상황에서 종합주가지수가 부담스럽고 원금손실을 회피하고자 하는 고객을 위해 설계된 상품이다. 예금금리에 만족하지 못하는 고객들을 위해 원금보존은 물론 추가적인 수익을 얻을 수 있게 했다는 점에서 차별화된다.”고 밝히고 “원금이상의 수익을 보존하면서 추가 수익도 기대할 수 있는 상품인 만큼 시장의 관심을 끌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웹사이트: http://www.shinhaninvest.com

연락처

WM지원부 유지헌 과장 3772-3385

국내 최대 배포망으로 보도자료를 배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