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대기업-중소·벤처 협력자리 마련

대전--(뉴스와이어)--대전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는 전국경제인연합회 중소기업협력센터와 공동으로 지역의 중소·벤처기업과 국내 대기업간의 상호협력을 위한 ‘2008. 대·중소기업 상생협력 설명회’를 개최한다.

대전시는 15일 오후 2시 대전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에서 LG전자, SK텔레콤 등 대기업 2개사의 구매관련 임직원과 전직 대기업 CEO 출신 전경련 자문위원이 참석한 가운데 대기업 경영·구매전략을 비롯한 중소기업과의 협력방안, 상생협력 성공사례 등을 소개하고 참가 중소·벤처기업과의 상담회를 가질 예정이라고 밝혔다.

시 중소기업지원센터 관계자는 “이번 설명회를 통해 지속적인 경기침체와 초고유가로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는 지역기업들이 대기업과의 협력 모색으로 경영난을 타개하는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며 ”많은 중소·벤처기업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대전광역시청 개요
대전광역시청은 15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염홍철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습니다. 대전시는 대전엑스포, 정부대전청사 유치, 유성 관광특구 지정, 대덕연구개발특구 지정, 현행 대전역 인근의 고속철도 주변 정비사업을 통해 끊임없이 발전해 왔습니다. 또한 버스준공영제와 전국이 부러워하는 복지만두레 시책으로 서민들에게 큰 혜택을 주고있으며, 대전지하철시대 개막, 100년만의 동서관통도로 개통, 각종 문화예술 인프라 확충 및 도심공원화 사업도 착실히 추진하고 있습니다. 염홍철 시장은 대전경제를 위해 서비스산업의 고도화, 의료웰빙산업 육성을 통해 일자리를 창출하고 대덕연구개발특구를 중심으로 고부가가치 미래 성장동력산업을 육성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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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락처

대전광역시 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 강희선 042-867-4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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