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C제일은행, 소방공무원을 위한 ‘LOVE 119 드림포인트 카드’ 판매
이 카드는 대한소방공제회 소속 소방공무원, 소방업무담당 일반직 및 기능직 공무원, 소방공제회 임직원까지 모두 발급 받을 수 있다.
주요 서비스로는 하루 24시간 내내 교통상해사망 및 후유장애 시 최고 2억원까지 보장받을 수 있는 상해보험을 12개월 특별 할부(연 6%)로 구입하고 보험료는 카드 이용액에 따라 적립된 포인트로 결제할 수 있는 현대해상 단체 상해보험 가입 혜택이 주어진다. 월 납입 보험료가 6,100원 미만이므로 월20~30만원 정도만 카드를 사용해도 적립 포인트로 보험료를 충분히 결제할 수 있어 실질적인 할부금 보상 혜택을 누릴 수 있다.
업무성격 상 소방공무원들은 재해에 대한 노출이 많아 대부분 상해보험을 가입하고 있지만 보험료 대비 보장한도가 작아 추가로 보험보장을 원하는 공무원들이 많은데 이 상품은 다른 상해보험에 가입하고 있어도 중복 가입이 가능하며 보장한도 또한 크다. 또 업무 중 재해는 물론 24시간 언제나 보험 효력이 발생해 소방 공무원들을 위한 맞춤형 카드라고 보아도 손색이 없다.
이 밖에도 다른 신용카드가 가지고 있는 서비스 기능인 주유 및 할인마트 포인트 적립, 놀이공원 무료입장, 건강검진 할인, 최고 3천만원 대중교통 상해보험 무료가입 서비스 등 다양한 제휴서비스 기능도 기본적으로 누릴 수 있다.
SC제일은행은 이번 대한소방공제회와의 제휴로 신용카드뿐만 아니라 주택담보대출, 신용대출 등 상품도 소방공제회원에게 특별 금리우대를 해주고 있다.
한국스탠다드차타드은행 개요
80년의 역사와 전통을 가진 스탠다드차타드은행은 1929년 조선저축은행으로 출범하여 1958년 제일은행으로 은행명을 변경한 이후 기업금융에 강점을 가진 은행으로 활동해 왔다. 스탠다드차타드의 인수 이후, 2005년 9월 12일 SC제일은행으로 행명을 바꾸고 성공적인 통합 작업을 통해 꾸준한 성장을 해왔다. 2012년 1월 11일 그룹 브랜드와 통합하며 행명을 변경한 스탠다드차타드은행은 ‘고객이 추천하고 싶은 국내 최고의 국제적 은행’이라는 비전을 가지고 고객중심의 조직으로 재편해 기업금융 고객에게는 스탠다드차타드의 글로벌 네트워크를 적극 활용하여 국내와 해외 시장 간의 가교 역할을 하고 있으며, 소매금융 고객에게는 혁신적인 상품 및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고객의 니즈를 충족시켜 나가고 있다. 스탠다드차타드은행은 사회적인 책임 의식을 가지고 한국에서 비즈니스 활동을 하는데 전념하고 있으며 스탠다드차타드의 브랜드 약속인 Here for good의 정신 하에 다양한 사회 활동들을 펼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standardchartered.co.kr
연락처
SC제일은행 카드사업부 이상호 팀장 3702-4821
이 보도자료는 한국스탠다드차타드은행가(이) 작성해 뉴스와이어 서비스를 통해 배포한 뉴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