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제당, 중국 산뚱성에 제2사료공장 완공
중국의 유통구조 특성인 물류비 증가추세와 지역별 원료조달 특성을 고려해서 기존 텐진(天津)의 연 10만톤 규모 사료공장을 중심으로 한 ‘단일공장체제’에서 수요지를 위주로 하는 ‘생산거점 다원화’ 로 전략을 전환하였다.
대한제당 경영전략실 이명식(李名植)부사장은 “중국은 3농(농업:農業, 농민:農民, 농촌:農村)중시 정책에 의한 축산부분 정책지원을 강화하고 있는 추세”라며 "소비수준의 증대로 인한 육류 및 우유등 고급 축산물의 소비증가 추세에 따라 사료시장이 ‘97년 이후 연평균 6%이상 성장하고 있으며, 특히 농축(濃縮)사료부문은 18.3%이상 급속 성장을 보이고 있어 앞으로 투자를 지속적으로 늘려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중국에서 ‘彩虹’(차이홍;무지개)브랜드로 판매되는 대한제당의 무지개사료는 현지 총경리(대표이사)에 대한제당에서 기술과 노하우를 쌓은 연구개발 전문가를 임명하여 ‘시장요구를 신제품에 즉시 반영’ 할 수 있는 제품개발 시스템을 구축하고, 낙후된 중국의 축산환경에서 빠른 기간에 성과를 낼 수 있는 고급제품을 위주로 한 ‘고품질 고가격 정책’, 현지인을 팀장으로 임명하는 ‘현지화 전략’등을 통해 올해 10만톤 매출에 200만불 흑자를 예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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