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제당, 중국 산뚱성에 제2사료공장 완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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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제당 코스피 001790
2005-03-07 10:31
서울--(뉴스와이어)--대한제당(www.ts.co.kr 대표이사 李殷九사장)이 8일 중국 산뚱성(山東省)에 3백만불을 투자하여 연 6만톤급 사료 공장을 새로 완공하고 육류 전체 생산량 세계 1위인 중국의 사료시장 공략에 본격적으로 나선다고 밝혔다.

대한제당은 향후 2008년까지 랴오닝성(遼寧省), 짱쑤성(江蘇省), 쓰촨성(四川省), 허난성(河南省), 후난성(湖南省)등지의 5개 지역에 추가로 생산기지를 건설하여 중국내에서 35만톤 규모의 사료를 생산할 계획이며, 연간 총 매출목표는 1억 2천만불이다.

중국의 유통구조 특성인 물류비 증가추세와 지역별 원료조달 특성을 고려해서 기존 텐진(天津)의 연 10만톤 규모 사료공장을 중심으로 한 ‘단일공장체제’에서 수요지를 위주로 하는 ‘생산거점 다원화’ 로 전략을 전환하였다.

대한제당 경영전략실 이명식(李名植)부사장은 “중국은 3농(농업:農業, 농민:農民, 농촌:農村)중시 정책에 의한 축산부분 정책지원을 강화하고 있는 추세”라며 "소비수준의 증대로 인한 육류 및 우유등 고급 축산물의 소비증가 추세에 따라 사료시장이 ‘97년 이후 연평균 6%이상 성장하고 있으며, 특히 농축(濃縮)사료부문은 18.3%이상 급속 성장을 보이고 있어 앞으로 투자를 지속적으로 늘려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중국에서 ‘彩虹’(차이홍;무지개)브랜드로 판매되는 대한제당의 무지개사료는 현지 총경리(대표이사)에 대한제당에서 기술과 노하우를 쌓은 연구개발 전문가를 임명하여 ‘시장요구를 신제품에 즉시 반영’ 할 수 있는 제품개발 시스템을 구축하고, 낙후된 중국의 축산환경에서 빠른 기간에 성과를 낼 수 있는 고급제품을 위주로 한 ‘고품질 고가격 정책’, 현지인을 팀장으로 임명하는 ‘현지화 전략’등을 통해 올해 10만톤 매출에 200만불 흑자를 예상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ts.co.kr

연락처

경영전략실 조용문 팀장 410-6024 / 인컴브로더 홍승환 018-245-1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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