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CA생명, 변액보험 편입 펀드 라인업 강화...변동장에서 리스크 관리 가능

서울--(뉴스와이어)--세계적인 영국계 생명보험회사인 PCA생명(대표이사 케빈 라이트, www.pcakorea.co.kr)이 를 출시, 경기침체, 원자재 가격 상승, 인플레이션 등 불안정한 경기 및 투자 상황에서 고객이 수익률과 변동성을 보다 효과적으로 관리할 수 있도록 변액보험의 펀드 라인업을 강화한다.

는 고배당 주식을 주된 투자대상으로 장기적인 자본 증식과 배당수익 증대를 추구한다. 저평가된 고배당주 등에 장기투자하여 꾸준한 수익과 상대적으로 낮은 수익 변동성을 추구하므로, 주식에 투자하면서도 보수적인 투자자에게도 적합하다. 또한 배당 재투자효과로 장기투자 시 안정적이고 지속적인 수익을 추구할 수 있다. 가치배당 투자 전문운용회사인 신영투자신탁의 <신영 밸류고배당 주식펀드>를 투자대상 펀드로 한다.

는 펀드매니저의 재량으로 전세계에 자산을 능동적으로 분산투자, 장기적인 자본증식을 추구한다. 국가나 자산의 분산투자를 펀드 매니저가 알아서 해주는 원스톱 펀드를 지향하는 고객이라면 선택해 볼 만하다. 펀드매니저는 국가 비중, 주식과 채권 등의 비중을 시장 상황에 따라 탄력적으로 조절한다. PCA 투신 <다이나믹 자산배분 펀드>, 블랙록 를 투자대상 펀드로 한다.

PCA생명은 두 펀드의 출시로 변동장에서 리스크를 관리하면서 국내시장과 해외시장을 공략할 수 있도록 했고, 이로써 자사 변액보험에 편입 가능한 펀드의 개수를 총 18개로 늘리며 변액보험에 가입한 고객이 투자 환경에 따라 선택할 수 있는 펀드의 폭을 넓혔다.

PCA생명 케빈 라이트 사장은 “변액보험은 장기상품이며 오랜 기간 유지해야 하는 만큼, 고객이 원할 때 변화하는 투자 환경에 대처할 수 있는 유연성을 갖추는 것이 중요하다. PCA생명은 고객이 투자 환경의 흐름을 보고 자산을 관리함에 있어 보다 많은 선택권을 가질 수 있도록 변액보험의 펀드 라인업을 꾸준히 보강해 나갈 것이다”고 말했다.

웹사이트: http://www.pcakorea.co.kr

연락처

PCA생명 마케팅 김혜진 부장 02-6960-1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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