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주 프리미엄 아울렛, 포브스 선정 세계 최고 아울렛에 뽑혀

서울--(뉴스와이어)--여주 프리미엄 아울렛이 미국의 유력 경제지인 ‘포브스(Forbes)’가 발표한 ‘세계 10대 아울렛’으로 선정됐다고 14일 밝혔다.

포브스는 ‘패션 및 소매업 전문가들의 컨설팅을 바탕으로 10개의 세계 최고 아울렛을 선정했으며, 입점 브랜드 다양성과 할인율, 매장 인테리어 수준등을 주요 평가 항목으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선정된 10개의 프리미엄 아울렛 가운데 아시아에서는 대한민국의 여주프리미엄 아울렛과 일본의 고템바 프리미엄 아울렛, 홍콩의 조이스 웨어 하우스등 3곳이 선정됐다.

또한 이번에 선정된 10개의 아울렛 가운데 신세계와 조인트 파트너인 첼시 프로퍼티 그룹이 운영중인 프리미엄 아울렛이 3곳이나 선정됐다.

여주 프리미엄 아울렛은 120여 개의 디자이너 브랜드와 뷰티 브랜드 제품을 면세점보다 싼 가격으로 판매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았으며, 프리미엄 주방 용품 브랜드가 입점 되어 있다는 사실도 강점으로 부각되었다.

여주 프리미엄 아울렛 마케팅 채은 과장은 “개장 1년 만에 쇼핑명소로 유명세를 타고 있는 여주 프리미엄 아울렛은 해외 관광객들의 관광코스로도 인기가 높다”며, ”다양한 프로모션 및 소비자 이벤트를 통한 경쟁력 강화로 고유가 시대 국내외 관광객 유치에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현재 여주 프리미엄 아울렛은 일일 50만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 ‘서머 에디션 쿠폰북’ 을 무료로 증정하는 이벤트를 8월 31일까지 진행하고 있어, 폴로 랄프로렌, 에스까다, 루이까또즈 등 총 35개 프리미엄 브랜드의 다양한 추가 할인혜택을 받아볼 수 있다.

쿠폰북은 여주 프리미엄 아울렛 내 안내센터에서 영수증을 제시하면 발급 가능하며, 사용 유효기간은 올해 9월 30일까지다.

여주 프리미엄 아울렛은 2007년 6월 1일 오픈, 지난 6월로 1주년을 맞았으며, 1년만에 매출 1,700억원으로 계획을 초과 달성함은 물론, 방문고객 300만명, 오픈 첫해 흑자달성이라는 기록을 남기며 대한민국의 새로운 쇼핑문화로 자리잡았다.

신세계첼시 개요
㈜신세계첼시는 국내 유통업계 선두주자인 ㈜신세계 (㈜신세계와 ㈜신세계 인터내셔널)와 미국 아울렛 시장 1위 기업인 첼시 프로퍼티 그룹이 각각 50%를 투자한 합작회사다. 신세계첼시는 미국 첼시의 브랜드 유치, 디자인, 마케팅, 그리고 영업 노하우와 한국 신세계의 점포 개발, 운영 등의 노하우를 접목시켜 국내에 최초의 프리미엄 아울렛 센터를 선보였다

웹사이트: http://www.premiumoutlets.co.kr

연락처

여주 프리미엄 아울렛 채은 과장 ( 02 2185 1235 /016 277 0627)
오길비 PR 윤미경 차장 (02 513 1553 / 010 4765 8093/이메일 보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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