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바이어스 08 S/S’ 리뉴얼...남성들의 멋내기, 옷을 입는 방법과 지름길 제시
기본이지만 그 기본을 몰라 헤매는 남성들에게 멋내기 방법의 지름길을 제시하고 있는 맨바이어스(대표 심인용,장성수)그들이 전하는 " change one's clothes - 남자는 이곳을 통하여.. " 라는 슬로건으로 알려지며 유명세를 치르고 있다.
맨바이어스 ( www.manbyus.co.kr )는 온라인 쇼핑몰에서는 혁신적인 시도를 하는 것으로도 유명하다. "맨바이어스" 라면 온라인 쇼핑몰에 새로운 트렌드가 나타난다고 할 정도이다.
그외 자체제작상품이라는 체계적인 기획 시스템과 생산라인을 구축을 통해 매스티지 브랜드로 거듭나고 있다.
'대중(mass)'과 '명품(prestige product)'을 조합한 신조어인 '매스티지(masstige)'는 명품 못지 않은 품질에 가격은 상대적으로 저렴한 준명품을 뜻한다.
심인용 대표는, 이미지 메이킹을 위해 옷 잘 입는 방법을 연구하게 되었고 자연스레 패션 쇼핑몰 사업까지 연결되어 현재까지 운영되어 오고 있다.
'맨바이어스'라는 상호에서도 알 수 있듯이 처음 맨바이어스를 오픈 할 때는 고퀄리티의 남성의류의 자체제작을 전문으로 시작이 되어 지금은 프리미엄진 (디젤,트루릴리젼) 과 글로벌 일본 브랜드 (디올옴므 크리스반아쉐 논징 라드뮤지션)를 런칭하는 등 그 규모를 넓혀가 남성의류토탈 쇼핑몰 '맨바이어스 08 S/S'로 2008년 7월 현재 리뉴얼 되었다.
2008 S/S 시즌을 맞이해 홈페이지를 새롭게 단장한 맨바이어스는 블랙&화이트 컬러를 사용해 모던하고 세련된 감각을 살렸다. 리뉴얼 된 맨바이어스의 홈페이지에서는 코디 상품을 한 눈에 확인 할 수 있고,다양한 패션정보를 제공 하는 '매거진 바이어스(Magazine byu s)'가 특히 눈여겨 볼만하다.
맨바이어스 는 현재에 옷을 구매하면 그 다음해에는 입지 못하는 옷이 아닌 더 세련되고, 클래식한 제품으로 다음해에도 더 멋지게 코디할 수 있는 그야말로 옷 잘 입는 남자가 될 수 있는 옷들만 선별하여 판매하고 있다.
로토코, 얀노부, 캣보이, 쇼퍼맨, 배간지, 말배추, 팔루스,빈티지환 같은 최신 캐쥬얼에서 아이옴므, 스타일옴므, 유로옴므, 옴므스트, 엘번드레스 같은 댄디 스타일까지 모두 판매되는 남성의류토탈 쇼핑몰로 누구나 편안하게 들려 최근 패션트렌드를 알 수 있고 옷을 잘 입을 수 있는 고객 하나하나만의 옷장 같은 느낌의 사이트가 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한다.
판매만을 목적으로 하는 인터넷쇼핑몰이 아닌 고객들의 니즈에 부응해 만족스런 쇼핑문화를 열어가고자 노력하는 맨바이어스는 한국의 매스티지 브랜드로 성장 중에 있다.
'한국의 매스티지 브랜드'의 선두주자인 맨바이어스( www.manbyus.co.kr ) 가 대표주자로 발돋움할지 관심이 모아진다.
맨바이어스 개요
맨바이어스는 남성의류전문쇼핑몰로서 자켓, 셔츠,액세서리 등을 직접 제작 및 판매하고있는 온라인 업체다.자사의 브랜드를 가지고, 매월 매주 신상품 고퀄리티의 의류를 제작하며 브랜드상품으로서의 가치를 가질수있도록 월등한 퀄리티와 트렌드에 앞서가는 의류들을 선보이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manbyus.co.kr
연락처
맨바이어스 담당자 장성수 070-7584-2344 , 이메일 보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