콩 재배 과정에서 수확량 감소와 품질을 떨어뜨리는 가장 큰 이유가 콩꼬투리를 가해하는 노린재에 의한 피해라고 한다. 콩에 피해를 주는 노린재류는 톱다리개미허리노린재, 썩덩나무노린재, 알락수염노린재 등 20여종으로 알려져 있으나 그중 톱다리개미허리노린재의 피해가 가장 심하다고 한다. 이 노린재는 어른벌레가 14~17㎜이고, 년 3회 발생하는데 실제로 콩에 피해를 주는 시기는 7월부터 9월 상순까지인 것으로 알려져 있다.
노린재는 잎과 줄기의 즙을 빨아먹지만 주로 콩 꼬투리의 즙액을 빨아 피해를 주게 되며, 피해양상은 꼬투리가 떨어지거나 알이 제대로 여물지 않는 등 수량 감소에 가장 큰 영향을 주고 있기 때문에 적기방제는 피해를 최소화하는데 매우 중요한 일이라고 할 수 있다.
그러나, 이러한 노린재의 방제는 다른 해충에 비해 이동성이 강하여 방제에 어려운 점이 많고 방제효과도 낮은 편이어서 방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실정이다.
농업기술원은 콩 뿐만 아니라 채소, 단감 등에도 발생하여 상품가치를 떨어뜨리는 등 피해를 주는 노린재류를 방제하기 위해서는 에토펜프록스유제 등 적용약제를 잘 선택해서 적기에 방제해 줄 것을 당부하고 있다. 방제 시기는 꽃이 진 후 7~10일부터 1개월간에 걸쳐 2~3회 정도 방제를 하면 된다.
경상남도청 개요
경상남도의 행정과 민원 등의 업무를 총괄하는 지방행정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홍준표 지사가 이끌고 있다. 홍준표 지사는 권역별 미래 신성장산업 벨트 구축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 사통팔달 물류·교통망 구축, 세계적인 남해안 관광·휴양거점 조성, 농·어·축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체계적인 지원, 균형발전 구상, 차별없는 행복·경남 토대 구축, 도정개혁 추진을 실천할 계획이다.
웹사이트: http://www.gsnd.net
연락처
경상남도 농업기술원 김동주 055-771-632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