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메라·노트북·여행짐을 하나로...KATA 배낭형 DR-467 가방 출시

서울--(뉴스와이어)--휴가철에 카메라와 노트북을 가지고 가는 사람이 많아지고 있어 사진장비를 안전하게 보호하면서 노트북과 개인 용품까지 한꺼번에 챙길 수 있는 가방이 필요한 계절이다.

카메라, 비디오 가방 전문 브랜드 KATA에서 실용적으로 사용할 수 있게 제작한 DR-467 가방이 출시되어 눈길을 끌고 있다.

카메라 보호를 위한 수납부를 제거하면 일상적인 가방으로 변하는 이 배낭은 독창적인 TST RIB(충격보호구조)로 되어 있는데 렌즈를 장착한 D/SLR카메라 뒷면이 위로 향하도록 하면서, 3-4개 렌즈, 플래시 및 개인 용품들을 넣을 수 있고, 디바이더(분리)시스템이기 때문에 렌즈, 플래시 및 액세서리 등을 별도로 분리 보호할 수 있다.

가방 상단의 대형 수납부에는 개인 장비와 액세서리를 보관할 수 있으며 보호기능이 뛰어난 노트북 보관부가 있다. 가슴 벨트와 허리 밸런싱 스트랩은 배낭을 메었을 때 편안함을 제공하며 이동 중 편의를 위해 인서트롤리(바퀴장치에손으로끌고다니는기구. 가격별도)에 장착할 수도 있다.

디바이더로 구성된 수납부를 제거하면 다시 일상적인 패션가방으로 변모하여 실용적인 가방이 된다. 카메라 보호기능은 물론 산뜻하고 스타일리쉬한 일상 가방을 만든 KATA 브랜드는 이스라엘의 정보기관, 특수부대, 핵심군수품 등의 보안장비를 납품하는 업체로 보호 장비 부분에서 세계적인 브랜드이다.

종류
1)DR-465-WP(화이트핑크), WT(화이트탄), WY(화이트옐로우), BR(블랙레드), BG(블랙그린)
2)DR-467-WP(화이트핑크), WT(화이트탄), WY(화이트옐로우), BR(블랙레드), BG(블랙그린)
크기:340mmx210mmx450mm, 1.4kg
가격:75000원

세기P&C 개요
세기P&C(주)는 글로벌 사진영상장비 브랜드의 파트너로 38년의 역사를 가진 기업이다. 국외 카메라, 렌즈, 삼각대, 가방의 우수 브랜드를 국내에 소개하면서 대한민국 사진문화를 창조해나가는 회사다. 또한 한국 사진 영상 문화 발전의 초석이 되자는 기업이념을 충실히 실천하고 있으며 국내의 사진 문화가 세계의 중심이 될 수 있도록 노력을 기울이고 있는 회사이다.

웹사이트: http://www.saek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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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TA한국대리점 세기P&C㈜ 영업본부 02-3668-3120.3105, 이메일 보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