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보건의료발전재단, 남아시아 지진해일 피해국 말레이시아와 인도네시아에 의약품 20만 불 상당 기증
이번에 기증된 의약품은 3월 3일부터 4일까지 이틀간 코엑스 그랜드 볼룸에서 개최된 “아시안 리더십 컨퍼런스”에 초청 강연차 방한한 마하티르 전 말레이시아 총리와 메가와티 전 인도네시아 대통령을 통해 현지에 전달될 예정이다.
권이혁 재단 이사장은“이번 국제보건의료발전재단의 의약품 지원이 남아시아 지진해일 구호 활동에 큰 보탬이 되기를 바라며, 또한 한-남아시아간 우호 증진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민·관합동 보건의료지원단’은 2월말 현재까지 제약협회와 의약품도매협회 등으로부터 약 22억원 상당의 의약품과 의료용품 등을 후원받아, 남아시아 지진해일 피해지역의 긴급 의료 활동을 펼친 대한조계종, 열린의사회, 삼성제일병원와 대전외국인노동자지원센터 등에 지원한 바 있다.
※ 민·관합동 보건의료지원단 : 복지부와 국제보건의료발전재단을 중심으로 남아시아 지진해일 피해지역 지원을 위해 의사협회·병원협회·약사회·간호협회 등 주요 보건의료단체와 제약협회·의약품도매협회·의료용구공업협동조합·적십자사·사회복지공동모금회 등 12개 기관·단체가 참여
앞으로 남아시아 지진해일 피해지역의 긴급 요구 및 국내 민간단체의 지원 요청시 이를 적극 반영하여 지원할 예정이며, 이외 우리의 손길을 절실히 필요로 하는 개발도상국의 보건의료지원사업에도 활용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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