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끈한 브라질요리 ‘츄라스코’와 시원한 람브르스코 와인으로 이열치열

서울--(뉴스와이어)--연일 이어지는 폭염속에 식욕도 떨어지고 신진대사도 원할치 않다. 자연히 입맛도 잃기 쉽다. 낮동안에 잃은 입맛이 저녁이 되서야 식욕이 찾아온다고 한다.

하지만 열대야를 견뎌야 하는 요즘 저녁메뉴를 떠올리기는 그리 쉽지않다. 이럴땐 차가운 와인한잔과 화끈한 브라질 구이요리 “츄라스코”를 권하고 싶다.

브라질 출신의 노련한 전문요리사의 현란한 요리솜씨와 써빙, 꼬치에 꿴 각종 육류를 소금과 후추를 뿌려가며 바비큐 방식으로 구워 토마토 소스와 양파소스에 찍어먹는 음식 독특한 브라질 요리를 아이스버킷 속의 시원한 8도짜리 이태리산 와인 “람브르스코”와 “비앙코”는 이국적인 요리와 시원한 와인한잔으로 잃어버린 미각과 청량감으로 시원함과 기분을 상쾌하게 한다.

특히 화이트와인 “비앙코”는 적당한 산도가 잃어버린 식욕과 신진대사를 원활하게 하여 브라질 “츄라스코”요리를 더한층 강하게 느끼게 할 것 이며 청량감이 있어 시원함을 더하여 입맛을 살리는데 제격이다.

브라질 전문요리점 의정부 “벨렝” 저녁시간 가족단위로 손님들이 꽉들어찼다. 비수기라는 것이 무색하다. 브라질에서 영입한 전문 요리사와 홀써빙은 어른 아이 할 것 없이 이국적인 정취를 더하여 흘러가는 저녁시간을 아쉬워한다.

12가지 샐러드,케일쌈밥 레드와인에 절인 사과등 독특한 메뉴를 곁들인 뷔페를 포함한 풀코스 “츄라스코”는 닭다리 돼지등심 삼겹살 소시지 오징어 옥수수 파인애플등 7가지 기본재료와 돼지갈비살 양지살 소안심 소갈비살 양고기등 5가지 특별 재료를 약한 불에 천천히 오래 구워 요리사가 테이블을 돌며 먹기 좋은 크기로 직접썰어준다.

리유니트와인(Riunite Wine)은 이태리 북부의 비옥한 농토의 심장부인 에밀리 로마그나에서 당도가 높은 100% 람브르스코(LAMBRUSCO) 포도만을 사용하여 제조된다.

화인트와인인 “비앙코”는 람브르스코와 란셀로타 포도의 알맹이로 제조한 와인으로 그 맛이 텁텁하지 않으면서도 깔끔하고 시원하게 마시면 그 맛이 일품이다.

리유니트 와인은 이태리와 전세계에 50여년동안 판매되었던 리유니트 와인은 첨단의 기술과 전통적인 이태리 양조법으로 포도의 숙성과정에서 자연적으로 생산되는 100% 천연발포성(천연스파클링) 와인이다.

냉장고에서 1시간이상 차갑게 하여 아이스버킷에서 마시게되면 시원하고 달콤하면서도 적당한 탄산은 가볍고 청량감 있게 즐길수 있으며, 입안을 상쾌하게 한다.

와인포유 개요
와인포유는 세계생산 4위인 이태리의 리유니트 와인을 국내에 독점 공급하며 프랑스,캘리포니아,칠레 등 세계의 다양한 와인을 유통판매하는 주류수입업체입니다.

웹사이트: http://www.winefor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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