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F 중국 로밍 프로모션 및 상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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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F
2008-07-17 11:34
서울--(뉴스와이어)--KTF는 올림픽 기간 뿐 아니라 7~8월 두 달간 중국에서 경제적으로 로밍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프로모션을 진행하고 있다.

○ 중국 로밍 할인 프로모션 -‘SHOW 쇼킹 차이나 로밍’

쇼 쇼킹 차이나 로밍은 신청만 하면 중국에서 사용한 로밍 요금을 할인받을 수 있는 프로모션 프로그램이다.

7월과 8월 여름휴가철과 올림픽 시즌을 맞아 중국로밍을 이용하려는 고객이 KTF 로밍 고객 센터(1588-0608)로 전화를 걸어 미리 신청만 하면 이용 요금에 따라 할인을 받을 수 있다.

중국 로밍을 5만원 이상~10만원 미만 이용 고객은 5천원을 자동으로 할인받고, 10만원 이상 이용했을 때는 2만원을 할인받을 수 있어 최대 20%까지 할인이 가능하다.

7월과 8월 각각 두 번 할인이 가능하기 때문에 최대 4만원까지 할인 받을 수 있다.

쇼 쇼킹 차이나로밍 할인프로모션에 참여하는 고객 모두 캐치콜(전원이 꺼져있을 때 걸려온 전화를 알려주는 서비스) 1개월, 메시지매니저(PC에서 문자메시지를 관리하 수 있는 서비스) 10일 무료체험을 할 수 있다.

○ 중국 로밍 부가서비스 - ‘SHOW 로밍 차이나 넘버’

중국에서 본인번호는 물론, 중국 현지번호를 추가로 받아 사용하면서 최대 70%까지 할인된 요율로 통화할 수 있는 부가요금제인 ‘쇼 로밍 차이나 넘버’도 7~8월간 더욱 부담 없이 이용해 볼 수 있다.

8월 말까지 가입비 12,000원을 면제해주는 프로모션을 진행중이기 때문에 추가 비용부담없이 신청해 중국에서 할인된 요율로 통화할 수 있다.

로밍 문자메시지도 150원에 보낼 수 있으며, 중국 로밍 고객의 평균 음성통화 사용량이 37분인 점과 착발신 통화비중(착신45%, 현지발신 13%, 한국발신 42%)을 고려해 계산해보면, 차이나넘버 요금에 가입할 경우 월 9,900원의 기본료를 감안해도 28,544원으로 약 23,000원을 절감할 수 있다.

착발신 로밍 100분 이용시 요금이 60,290원으로 8만원 상당의 요금을 할인받을 수 있고, 최소 12분 정도만 로밍을 사용해도 기본료를 뛰어넘는 요금절감 혜택이 있어 충분히 효과적이다.

9.900원의 기본료는 일할 계산되기 때문에 체류기간 동안만 신청하고 해지하면 부담을 줄일 수 있다.

특히, 베이징올림픽에 참여하는 응원단끼리 차이나 넘버 서비스를 신청해 중국 현지번호로 서로 전화를 걸면 현지 착발신 요금이 적용되어 큰 할인 효과를 누릴 수 있다.

쇼 로밍 차이나 넘버 서비스는 우리나라 사람들이 자주 방문하는 북경시, 상해시, 광동성 등 중국 주요 3개 지역에서 이용이 가능하다.

KTF 개요
KTF는 1997년 PCS사업을 시작한 이래 이동통신 업계에 수많은 기록을 세우며 대한민국 이동통신 대표기업으로 성장했다. 서비스를 시작한지 불과 3년 만에 가입 고객 900만 돌파라는 사상 초유의 기록을 세웠고 2002년 6월에는 세계적인 경제 주간지인 비즈니스위크가 선정한 세계 100대 IT기업 중 이동통신 분야에서 1위를 차지하기도 하였다. 서비스 측면에서도 세계 최초로 아이콘 방식의 멀티미디어 다운로드 서비스인 멀티팩 출시, 세계 최초로 휴대폰을 통해 초고속 1xEV-DO서비스인 Fimm을 상용화했으며, 유무선 토털 인터넷 서비스인 매직엔은 네티즌 및 전문가 대상 조사에서 최고의 유무선토털 서비스로 선정되기도 하였다. 2007년 3월 세계최초 WCDMA 전국 서비스인 SHOW를 런칭, 3세대 이동통신의 리더로서 부상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ktf.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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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F 언론홍보팀 대리 함영진 02-2010-00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