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 다이솔(Dyesol), 한국 아크로졸과 염료 감응 태양전지 개발 협약체결

시드니--(뉴스와이어)--호주 다이솔사 (Dyesol Ltd, ASX DYE)는 한국의 아크로졸사(Acrosol)와 60만 유로(호주 달러 약 1백만불)규모의 계약을 체결하고 턴키(turnkey) 방식의 R&D 연구소와 염료 감응 태양전지 (Dye Solar Cell, DSC) 개발에 대한 전반적 교육을 제공하기로 했다.

아크로졸(Acrosol, 대표 정형곤)은 충남대학교의 비지니스 인큐베이터에 위치한 대학부설 회사로써 염료감응 태양전지 나노물질, 특히 인광물질이 처리된 염료감응전지에 관한 특허기술, 지적 자산 및 전문지식을 가지고 있다.

다이솔사의 골든 톰슨(Gordon Thompson) 이사는 “다이솔사는 염료감응태양전지(DSC) 물질 및 기술 분야에서 세계 선두위치를 확보하고 있습니다. 점점 더 많은 기업들이 다양한 지리적 장소에서 염료감응 태양전지 시장에 뛰어 들면서 다이솔사의 기술, 턴키 방식의 시설, 물질, 실용적인 전문지식에 대한 기업들의 수요도 함께 급격하게 증가하고 있습니다.”라고 설명했다.

아크로졸사는 현재 진행중인 기술 협력 및 물질공급과 관련한 다이솔사와의 협약을 통해 아크로졸사의 기술 및 상품을 개발, 상용화할 것이다. 본 계약은 15만 유로의 계약금이 지급됨으로써 효력이 발생했다.

이번 한국과의 계약은 다이솔사가 코스닥(Kosdaq) 상장 회사인 티모 테크놀러지(Timo Technology)와 합작 투자회사 설립의 시작 단계로써 협약서를 체결 후 단 몇 주만에 성사된 것이다.

다이솔사 (DYESOL LIMITED)는 염료감응 태양전지(DSC, 또는 염료감응형 태양전지 (Dye Sensitized Solar Cells, DSSC)로도 불림) 기술 산업화 및 상업화에 선두적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

다이솔 개요
다이솔사의 핵심목표는 염료감응 태양전지(DSC, 또는 염료감응형 태양전지 (Dye Sensitized Solar Cells, DSSC)로도 불림) 기술 산업화 및 상업화에 선두적 역할을 담당하는 것이다 .
연락처

실비아 툴록(Sylvia Tulloch) (Managing Director, 다이솔 인더스트리즈) +61 (0) 6299 1250
비브 하디(Viv Hardy) 캘리더스(Callidus) PR +61 (0)2 9283 4113 핸드폰: +61 (0) 411 208 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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