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유머와 웃음이 있는 윤선의 행복교실’

대전--(뉴스와이어)--당신의 마음 속 깊이 묻어둔 웃음을 터트려 보세요, 그리고 크게 웃어 보세요.

대전시는 웃음과 유머가 넘치는 행복충전 강사 윤 선씨(41세, 행복센세이션 대표)를 초빙해 19일 오전 10시 대전시청 대강당에서 주말대학을 열고 시민들을 초대한다.

각종 공중파 방송매체와 기업체, 단체 초청강연에서 웃음과 행복이 있는 가정 만들기를 주제로 명 강연을 펼쳐 행복강사로 통하는 윤선씨가 일반시민들을 대상으로 교양강좌를 갖는다.

시는 그 동안 공무원 소양교육으로 진행하던 주말대학이 인기를 끌며 일반시민들의 참여가 늘어 이번 강좌부터 전시민을 대상으로 확대해 운영한다고 밝혔다.

대전시가 지난 2006년 처음 시작해 매월 넷째 주 토요일 오전 10시부터 2시간짜리 강좌로 운영하는 주말대학은 인지도 높은 국내 저명인사를 초청해 다양한 분야의 소양과 교양을 쌓는 자리로 자리매김해 왔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 주말대학을 많은 시민이 참여할 수 있도록 맞춤형 강의를 마련해 시민과 함께하는 주말대학으로 활성화해 나갈 계획”이라며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대전광역시청 개요
대전광역시청은 15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염홍철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습니다. 대전시는 대전엑스포, 정부대전청사 유치, 유성 관광특구 지정, 대덕연구개발특구 지정, 현행 대전역 인근의 고속철도 주변 정비사업을 통해 끊임없이 발전해 왔습니다. 또한 버스준공영제와 전국이 부러워하는 복지만두레 시책으로 서민들에게 큰 혜택을 주고있으며, 대전지하철시대 개막, 100년만의 동서관통도로 개통, 각종 문화예술 인프라 확충 및 도심공원화 사업도 착실히 추진하고 있습니다. 염홍철 시장은 대전경제를 위해 서비스산업의 고도화, 의료웰빙산업 육성을 통해 일자리를 창출하고 대덕연구개발특구를 중심으로 고부가가치 미래 성장동력산업을 육성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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