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크로소프트 모바일 이노베이션 랩은 마이크로소프트 MED 사업부 최초의 연구개발을 목표로 한 전용 연구실로서 모바일 경험을 새롭게 정의할 수 있는 무선 디바이스용 기술 구축 및 개발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또한 향후 한국 모바일 산업의 수출 증대 노력에 크나큰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된다.
마이크로소프트 모바일 이노베이션 랩은 향후 3년 동안 30여 명의 엔지니어로 운영될 예정이며, 마이크로소프트본사 MED 핵심 연구 인력은 물론 한국 내 우수 엔지니어 현지 발굴을 통해 확보할 예정이다. 마이크로소프트 모바일 이노베이션 랩에 대한 마이크로소프트의 투자는 연간 1천만 불 규모이다. 이를 통하여 마이크로소프트 모바일 이노베이션 랩은 한국의 성숙하고 현명한 모바일 사용자들에게 새로운 기술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한국 정부를 대변하여 마이크로소프트가 한국을 최초의 모바일 개발 센터로 선정한 데 대하여 심심한 감사를 표합니다. 한국은 모바일 분야에서 세계적인 선두 국가로서, 한국의 제품은 매우 혁신적이고 특히 일반 소비자들의 욕구를 충분히 반영하고 있습니다. 마이크로소프트와 한국 정부의 협력은 지속적인 성장을 기록하고 있는 모바일 부분에 있어서 이상적인 협력이 될 것으로 확신합니다.” 라고 밝힌 진대제 정보통신부 장관은 “한국 정부와 마이크로소프트간의 파트너십을 통한 새롭고 혁신적인 기술은 한국 내 모바일 산업의 발전을 촉진하고 수출을 통한 한국 경제 발전의 견인차가 될 것을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라고 덧붙였다.
“마이크로소프트는 한국 정부와의 협력을 통하여 마이크로소프트 모바일 이노베이션 랩이 향후 모바일 혁신에 있어서 한 차원 높게 발전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고 있습니다.” 라고 밝힌 피터 크눅 선임 부사장은 “마이크로소프트는 향후 수년간 모바일 산업을 이끌고 나갈 새로운 모바일 기술을 마이크로소프트 모바일 이노베이션 랩을 통해 개발할 수 있을 것으로 확신합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차세대 모바일 디바이스용 최고 수준의 새로운 소프트웨어 프로그램을 개발하여 모바일 산업이 지속적인 성장을 할 수 있도록 하는 역할을 계속할 것을 약속 드립니다.” 라고 덧붙였다.
연구조사 전문기관인 가트너 (Gartner)에 의하면 한국의 휴대폰 제조기업은 국내는 물론 세계 시장에서도 확고한 시장 점유율을 지키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특히 지난해 판매된 전체 휴대폰 4대 중 1대는 한국의 3대 휴대폰 메이커인 삼성, LG, 팬텍 등의 제품인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의 3대 휴대폰 디바이스 제조기업은 지난 2004년 약 15억2천만대를 공급, 세계 총 공급 수량인 64억대 중 약 24.2%를 차지한 것으로 밝혀졌다.
마이크로소프트 모바일 이노베이션 랩은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모바일 콘텐츠 및 서비스 등의 부문은 물론 스타일과 기능을 멋들어지게 통합한 새로운 단말기 디자인 등에도 중점을 둘 예정이다. 마이크로소프트 모바일 이노베이션 랩은 제품과 서비스로 세계적인 명성을 얻은 바 있는 세계적인 수준의 한국 기술 개발 인력을 십분 활용할 것이다. 한국 정부와의 협력을 통하여 개설된 마이크로소프트 모바일 이노베이션 랩을 통하여 개발된 첫번째 모바일 디바이스는 곧 모습을 드러낼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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