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트뮤, 명화 교통카드 케이스 출시
교통카드, 현금영수증카드 등 각종 카드를 편리하게 넣어 다닐 수 있는 케이스다. 케이스 전면에 유명 화가의 그림이 그려져 있으며, 고급 인조가죽으로 제작됐다. 고리가 붙어 있어 키홀더나 네임텍으로도 사용할 수 있어 편리하다.
부그로의 ‘첫키스’, 고흐의 ‘밤의 카페테라스’, 클림트의 ‘키스’, 클림트의 ‘프리마베시’ 4종이며 1만5천원에 판매한다.
아트뮤의 우석기 대표는 "교통카드용 케이스를 사용해 교통카드의 손상과 오염을 방지하고, 보관을 용이하게 할 수 있도록 만들었다"고 설명했다.
이 상품은 아트뮤 홈페이지와 롯데닷컴, 인터파크, CJ몰, 신세계몰, GS이숍 등 인터넷 쇼핑몰에서 찾아볼 수 있다.
아트뮤코리아 개요
아트뮤는 차별화된 디자인과 기술력을 바탕으로 제품 이상의 작품으로 거듭나기 위해 노력하는 감성모바일 브랜드다. 전 세계 모든 고객들이 손쉽고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는 고객 중심의 제품을 만드는 것, 좋은 서비스를 넘어 만족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하며, 끊임없이 소통하고 기술과 사용자의 징검다리가 될 수 있는 열정적인 기업이 되는 것, 아트뮤는 이를 지켜 나가고자 한다. 아트뮤는 삶의 질을 높이려는 모든 고객들에게 아트뮤만의 축적된 디자인 경험을 바탕으로 생활 속에서 이미 존재하는 것을 새롭고 창조적인 감성디자인으로 바라본다. 단순히 제품 사용에 대한 만족을 추구하는 것이 아니라 생활 속 아트한 재발견을 통해 고객의 라이프스타일을 변화시킨다. 전통적인 '예술(Art)'과 미래지향적인 '기술(Tech)'이 하나 될 수 있는 것, 이것이 아트뮤의 비전이며 목표다.
웹사이트: http://www.artm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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