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부화재, 무배당 프로미라이프 다이렉트100세 건강보험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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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B손해보험 코스피 005830

2008-07-21 10:48

서울--(뉴스와이어)--동부화재(대표이사 사장 김순환)는 초고령 사회로 급속히 진행되는 현대 사회의 흐름에 발맞추기 위해 실손의료비 등 다양한 위험을 100세까지 보장받을 수 있는 무배당 프로미라이프 다이렉트100세 건강보험을 7월 21일부터 판매한다.

홈쇼핑과 TM(Tele-Marketing)을 통해 편리하게 가입할 수 있는 다이렉트 100세 건강보험은 일상생활 중 상해와 각종 질병을 100세까지 보장받을 수 있으며 다음과 같은 주요 특징을 가지고 있다.

첫째, 보험기간을 100세까지 확대했다.
프로미라이프 다이렉트100세 건강보험은 늘어나는 의료비 부담을 최소화하기 위해 100세까지 상해, 질병에 대한 의료실비 전액을 최고 3천만원까지 보장하며, 골절진단, 화상진단 등의 보장기간을 100세까지 확대하여 건강한 노후생활을 보장해 준다.

둘째, 보장내용을 강화했다.
프로미라이프 다이렉트100세 건강보험은 질병, 상해 통원의료비의 보상한도를 기존의1일당 10만원에서 30만원으로 확대하여 통원 치료 시 고액치료비(CT, MRI등)에 대한 보상이 가능하도록 하였다.

이 상품의 보험기간은 100세 만기로 납입기간은20/25/30년납 중 선택 가능하다. 홈쇼핑이나 대표전화(tel.1566-0100)로 가입이 가능하며, 가입연령은 만 15세부터 만60세까지로 가입연령에 따라 납입기간이 20년에서 30년까지 차이가 있다.

100세까지 보장기간을 확대하고 통원의료비를 확대하여 평생보장을 가능하도록 한 동부화재 프로미라이프 다이렉트 100세 건강보험은 보험의 순수기능인 위험보장에 최대한 초점을 맞춘 민영의료보험 상품이다.

DB손해보험 개요
1962년 대한민국 최초의 자동차보험 공영사로 출범한 DB손해보험은 1983년 DB그룹에 편입됐으며 1995년 10월 동부화재해상보험로 사명을 변경하고 고객 만족 최우선의 경영 이념과 건실한 재무 건전성을 바탕으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종합손해보험회사로 성장해 왔다. 그리고 2017년 11월 1일, 글로벌 보험금융회사로서의 도약을 위해 DB손해보험주식회사로 사명을 변경했다.

웹사이트: https://www.idbin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