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는 수요자 중심의 기업체 생산 현장에서 발생하는 애로기술 해결 지원을 위해 『2008년도 산·학 공동기술개발지원사업』을 지난 3월24일~4월4일 공모, 총 54개 신청 연구과제(54개중소기업)에 대해 평가를 실시, 20건의 지원대상 연구 과제를 확정했다고 밝혔다.
사업 기간은 7월 1일부터 2009년 6월 30일까지 1년간이며, 총 사업비는 8억2000만원(국비 4억2000만원, 시비 2억원, 참여업체 2억원)으로 수행한다.
주관 대학별 연구개발과제는 울산대학교가 ‘수압식 경계석 청소장비 개발’((주)신정뉴테크)) 등 9개 과제, 울산과학대학이 ‘토양 중금속 제거를 위한 장치개발’(태화환경(주)) 등 8개 과제, 한국폴리텍Ⅶ울산대학이 ‘전기모터용 코일 권취장치 개발((주)한빛케이에스)등 3개 과제를 각각 수행한다.
이에따라 울산시와 중소기업청은 7월 중에 주관기관인 울산대학교 등 2개 대학과, 참여기업 20개사와 협약을 체결할 계획이다.
전년도 연구과제 우수 사례를 보면 월드테크(대표 박태표)는 울산대학교와 제품별 낱개 포장 묶음 기기개발로 작업시간 단축과 생산량 증대로 기업 매출을 크게 증대시켰다.
창호지 전문업체인 해동산업(대표 신철수)은 Self Cleaning & Ventilation (자정통풍장치) 기능을 가진 창호를 개발, 전문기술력을 보유하게 되어 2008년도 산학협력 공동기술사업 성과 발표회시 울산시장 표창을 수상했다.
하편 산·학 공동기술개발 지원사업은 지역중소기업이 필요로 하는 기술을 신청하여 지역 대학의 전문분야 교수와 공동으로 기술개발을 하는 사업으로 기술개발 능력이 부족한 중소기업에 공정개선, 애로기술해결, 품질개선 등 단기과제 중심의 기술지원사업이다.
울산시 지난 1993년 울산대학교를 주관대학으로 산학연 공동기술개발 지원사업을 시작하여 2001년 울산과학대학, 2007년 폴리텍대학이 추가 참여했으며 현재까지 사업비 68억원을(국비 32억, 시비 18억, 기업 18억) 투자했다.
현재까지 중소기업 362개사가 참여한 가운데 기술개발과제 348건 수행했으며 주요 실적을 보면 특허 등 지적재산권출원 72건, 공정개선 194건, 시제품제작 221건, 기초연구 212건, 등 총 699건의 연구 성과를 거두었다.
울산광역시청 개요
울산광역시청은 12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부터 김기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품격있고 따뜻한 창조도시 울산을 목표로 삼고 안전제일 으뜸 울산, 동북아 경제허브 창조도시 울산, 최적의 도시인프라 매력있는 울산, 품격있는 문화도시 울산, 이웃사랑 복지 울산, 건강친화적 환경도시 울산, 서민 노동자와 기업이 함께하는 동반자 울산으로 만들어 나가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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