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트젠테크, 은행권 차세대 시스템 시장 진입
Enpia S seriesTM 시스템 트래픽 매니져
엔피아 S3000 시스템 트래픽 매니져는, 주 전산 센터와 재해 복구 센터의간의 접속자 수용 비율 정책을 사전에 설정하여, 외환 은행 서비스의 최종 사용자들의 인터넷 접속 경로별 혹은 센터별 접속자 수 를 기준으로 하여 과학적인 광역 부하 분배를 수행하게 되므로, 특정 센터로 트래픽 과부하로 인한 네트워크 장애를 사전에 예방하게 된다.
또한, 외환 은행의 차세대 시스템 중 개인 인터넷 뱅킹 서비스 시스템에서만 1분당 평균 10,000 건, 일 평균 180 만건이 발생하고 있지만, 엔피아 S3000 시스템 트래픽 매니져는 초당 4G byte 의 대용량 트래픽 처리 능력으로 이를 원활하게 처리하고 있으며, 인터넷 뱅킹과 외환 업무 서비스를 위한 다수의 서버별로 CPU, memory, 접속자수, Resolving 수 등 성능 데이터 모니터링과 서버별*특정 Port별*프로세스별*HTTP 의 障碍 현황 모니터링과 알람 기능 등 시스템 성능 관리와 시스템 모니터링 기능을 제공한다.
‘Enpia S seriesTM 시스템 트래픽 매니져 ’는 네트워크, 시스템, 애플리케이션, 컨텐츠 전 부문에서의 트래픽 관리 기능을 수행하는 통합 시스템 트래픽 관리 솔루션으로 복수의 센터별 시스템별 트래픽 폭증 관리, 동시 900 대 시스템 및 서버별 성능 및 장애의 실시간 모니터링 등을 통해, 특정 부문의 장애 발생을 최소화 시키고, 특정 장애 요소 발생시 즉각적인 자동 조치를 통해, 최종 사용자로의 서비스의 장애를 사전 원천 봉쇄 시키게 되는 혁신 적인 솔루션으로, 현대 증권, 대신 증권, iMBC, KBSi, LG CC, NHN, 네오위즈 쥬크온, MTVi Japan, 등 한국과 일본의 대형 고객들이 이미 사용하고 있으며, 최근에는 한국 발명진흥회, 근로 복지 공단, 배제 대학교 등 한국과 일본의 공공 기관, 대학을 중심으로 도입이 확산 되고 있으며, 외환 은행을 시작으로 금융권의 도입 문의가 증가하고 있는 히트 상품이다.
엔피아 윤기주 사장은 “국내 11개 증권사의 사이버 트레이딩 서비스의 시스템과 네트워크를 5 년 이상 무중단으로 통합 관리 운영한 노하우를 기반으로 금융권의 차세대 시스템 및 재해 복구 센터 구축과 운영 및 사전 장애 대책, 트래픽 폭증, 시스템 성능 관리 및 모니터링 문제 등을 금융권 고객들이 Enpia S 시리즈 하나로 명쾌하게 해결할 수 있도록 본격적으로 금융권 영업을 강화할 것이다 ” 라고 밝혔다.
니트젠테크놀러지스 엔피아 사업부문은 국내 TOP 10 안의 11 개 대형 증권사의 사이버 트레이딩 서비스의 네트워크 인프라 및 시스템의 통합 운영 관리를 5 년간 수행하여, 무중단 무장애로 구현하여, 증권사 서비스의 트래픽 관리 및 IT 재해 예방 전문 업체로써, 독보적인 입지를 구축하고 있으며, 네트워크 구축, 설계, 솔루션 개발, 서비스 운영의 E-business End-to-End 의 컨설팅력과 기술력을 보유한 전문 토털 네트워크 솔루션 업체이다.
인테그레이티드에너지 개요
니트젠테크놀러지스㈜ 엔피아 사업부문은 1999년 데이콤 천리안의 백본망을 설계하고 구축, 운용한 데이콤 사내 벤처에서 출발, 한국의 TOP 20 안의 11 개 증권사의 사이버 트레이딩 서비스에 특화된 Managed Network Service 를 제공, 서비스 가동률 99.99999 % 이상을 구현해 내어, 현재 증권사의 네트워크와 서비스 시스템을 성공적으로 관리, 운영 할 수 있는 국내 유일의 업체로써 자리 매김 하였습니다.
웹사이트: http://www.integrated-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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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보도자료는 인테그레이티드에너지가(이) 작성해 뉴스와이어 서비스를 통해 배포한 뉴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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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2월 12일 10: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