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는 지식경제부와 한국디자인진흥원이 광주, 전남·북, 제주지역의 2008년도 지역디자인 개선사업으로 선정한 8개 지원대상사업이 재단법인 광주디자인센터(원장 이봉규) 총괄 주관으로 추진된다고 22일 밝혔다.
지역 공공디자인 개선사업은 공공이미지, 공공 공간, 공공시설물 등 공공영역의 디자인 개발을 통한 국민의 삶의 질 향상 및 디자인기업의 토털 디자인(Total Design) 능력을 제고하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오는 8월부터 2009년 4월까지 약 15억원의 예산으로 추진될 예정이다.
* 공공디자인개선사업이란 일반 국민의 생활과 직접 관련되는 지방정부·공공기관의 각종 사업(예: 간판/가로시설물/교통표지판/공원)에 디자인을 접목시키는 사업
광주디자인센터는 2008 공공디자인개발사업 지역형 선정과제의 디자인 개발을 위한 디자인개발자(주관기관)를 다음달 중에 선정작업을 마치고 본격적인 사업에 착수한다.
* 선정과제 : 광주시청(하남 3지구 도시개발사업 공공시설물 디자인개발), 순천시청(역사, 삶, 커뮤니티가 소통하는 유니버셜 거리 디자인), 목포시청(목포 유달산공원 관광특화 경관디자인 사업),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신대배후단지의 공공시설물 디자인가이드라인 개발사업), 고흥군청(녹동항 환경디자인 개선 및 야간 경관디자인 개발), 전주시청(도시브랜드 개발을 통한 Art-Polis전주 이미지 구축), 완주군청(완주군 도심공원 공공시설물 표준안 개발), 제주도청(제주도 무인자전거 캐리어 및 공공 자전거 무인이용시스템 디자인 개발)
디자인개발을 주관할 디자인개발자(주관기관)는 ‘산업디자인진흥법 제9조’의 규정에 의한 산업디자인전문회사이며, ‘고등교육법’에 의한 대학, 산업대학, 전문대학, 기술대학은 공동수행기관으로 참여 가능하다.
광주, 전남·북, 제주지역 과제의 주관기관 희망기업은 광주디자인센터 홈페이지(www.gdc.or.kr 신청서식 등 다운로드)에 다음달 14일까지 신청·접수하면 된다.
한편, 광주디자인센터는 지식경제부, 한국디자인진흥원과 함께 공모절차를 거쳐 광주시와 목포·순천시, 전북 전주·완주군, 제주특별자치도,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 등 8개 지자체·공공기관을 활용기관으로 선정·발표했다.
이는 최근 공공디자인 개선에 대한 국민적 관심이 증대되고, 각 지자체·공공기관의 수요를 반영, 사업량이 지난해보다 크게 확대된 것이다.
* 지난해 국토 서남권에서 광주 남구(대촌동 전통문화체험 및 전승형 공공환경시설물 디자인개발), 전남 여수시(간판문화 개선사업), 진도군(진도군 사인시스템 표준화 및 공공시설물 개선), 제주시(관광도시 활성화를 위한 차 없는 문화거리 조성), 전북 장수군(장수군 뜸봉 샘 생태공원 공공시설물 디자인개발)이 성공적으로 사업을 수행함.
시는 이번 지역 공공디자인개선사업이 성공적으로 추진될 경우 지역의 어색하고 불편한 공공시설물 등이 생활환경과 조화되는 이미지로 바뀌어 국민들의 ‘삶의 질’ 향상에 크게 기여하고, 공공디자인이 지역은 물론 국가이미지 제고까지 연결돼 관광뿐만 아니라 제조업의 디자인경영에 영향을 미쳐 지역경제 활성화에 큰 활력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광주광역시청 개요
광주광역시청은 15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윤장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어가고 있다. 더불어 사는 광주, 사람중심 생명도시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gwangju.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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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청 과학산업과 사무관 윤우현 062)613-387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