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체육관광부(장관 유인촌) 아시아문화중심도시추진단이 주최하고, (주)CTL네트웍스가 주관하는 이번 포럼은 지식기반사회가 요구하는 어린이의 창의적 문제해결능력과 사고력, 풍성한 감성을 향상시킬 수 있는 콘텐츠로 채워질 어린이지식문화원(2012년 국립 아시아문화전당 내 개관 예정, 광주소재)의 성공적 운영을 준비하기 위한 과정이다.
포럼은 ▲“교육문화콘텐츠를 통한 어린이지식문화원의 미래발전 전략”, ▲“국내외 어린이 복합문화공간의 콘텐츠 현황 및 향후 전망”, ▲“교육문화콘텐츠 유사사례 발표” 등 3가지 주제로 진행되며, 각 주제에 대해 국내외 저명한 어린이 문화교육 연구자 및 기획자, 어린이박물관 운영자, 교육자 등이 참여하여 발제와 토론을 맡는다.
김우옥 前국제아동청소년연극협회이사장이 사회를 맡아 진행될 금번 포럼에서, 국내에서는 백령 연구원(경희대 문화예술경영연구소)과 김이삭 관장(헬로우뮤지엄)이 교육문화(edu-Culture)의 가능성과 구체적 사례를 제시하고, 해외에서는 데보라 스피겔만 관장(Deborah Spiegelman, 마이애미 어린이박물관)과 김 맥도걸 디렉터(Kim McDougall, 캐나다어린이박물관)가 각 박물관의 콘텐츠 기획개발 및 운영 사례를 중심으로 어린이 복합문화공간의 미래 전망을 논의할 예정이다.
에듀컬쳐라는 새로운 개념을 제안하고, 이를 통해서 ‘어린이지식문화원’이라는 구체적인 공간을 운영하는 장기 로드맵을 탄탄히 구성하기 위해서 정유성 교수(서강대 교육문화학과), 김민규 본부장(한국게임산업진흥원), 박은영 교감(분당매송중학교), 유창복 이사((사)사람과 마을 문화분과), 박찬국 교장(밀머리 미술학교), 쿠아파텐 전시디렉터(Kua Patten, 샌프란시스코 어린이박물관) 등이 심화된 논의를 이끌 토론자로 나선다.
지난 해 ‘국제 에듀컬처 준비 워크숍’을 통해 교육과 문화의 융합에 대해 토론한 데에 이어, 올해 진행되는 포럼을 통해 어린이지식문화원의 내용이 될 ‘에듀컬처콘텐츠’의 가능성과 발전전략을 세우기 위한 현실적인 과제들을 풀어갈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포럼 관련 문의 : (02) 3153-2552, rohmi@ectl.net 포럼 담당자
문화체육관광부 개요
문화체육관광부는 문화, 예술, 체육, 관광, 종교, 미디어, 국정홍보 업무를 담당하는 정부 부처이다. 2008년 문화관광부와 국정홍보처, 정보통신부의 디지털콘텐츠 기능을 통합해 문화체육관광부로 개편했다. 1차관이 기획조정실, 종무실, 문화콘텐츠산업실, 문화정책국, 예술국, 관광국, 도서관박물관정책기획단을 관할하며, 2차관이 국민소통실, 체육국, 미디어정책국, 아시아문화중심추진단을 맡고 있다. 소속기관으로 문화재청, 대한민국예술원, 한국예술종합학교, 국립중앙박물관, 국립국어원, 국립중앙도서관, 국립극장, 국립현대미술관, 국립국악원, 국립민속박물관, 한국영상자료원, 해외문화홍보원, 한국정책방송(KTV) 등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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