땀 때문에 생기는 곤란 대책... 성광제약 데오클렌 시판

경기도 부천--(뉴스와이어)--여름 태양 빛이 점점 강해질 수 록 땀 때문에 고민이 이만저만이 아니다. 며칠 전 결혼식에 참석한 이양(28)은 땀 때문에 창피를 당했다고 전했다. 그 이유인 즉, 가는 길에 겨드랑이와 등으로 땀이 흘러 옷에 자국이 생겼고, 사진을 찍을 때까지 마르지 않아 뒤의 남편 측 친구들에게 웃음을 준 것. 이처럼 더위로 흐르는 땀은 옷에 자국을 남길 뿐만 아니라, 땀 냄새에도 영향을 미친다.

성광제약에서는 땀자국이나 땀 냄새로 곤란을 겪는 이들을 위해 ‘데오클렌’을 출시하였다.

기존에 많이 사용되고 있는 데오드란트는 땀 냄새만 관리해 주는 데 반해, 데오클렌은 피부 표피의 땀샘을 막아 땀 분비를 억제해주는 땀 억제제로 취침 전 발라주면 땀으로 인해 생기는 복합적인 땀 고민에서 해방될 수 있다.

데오클렌 관계자는 "땀 자체는 냄새가 없으나 땀이 분비되어 박테리아 등과 결합해 흔히 ‘암내’라 불리는 불쾌한 냄새가 난다"라며 " 데오클렌은 땀 냄새의 근원인 땀 분비 자체를 억제하므로 각종 땀 냄새 고민을 해결해 준다"고 전했다.

또 무알콜 제재로 알코올에 민감한 피부에도 적합하다고.데오클렌은 땀 많이 나는 겨드랑이, 손, 발 부위에 취침 전에 발라주고, 아침에 씻어내면 개인차에 따라 3~7일정도 땀 억제가 지속된다.

분비되지 않는 땀은 혈액으로 재흡수 되어 소변으로 배출되므로 별다른 부작용이 없다. 데오클렌은 일반의약품으로 약국에서 구입 가능하다.

성광제약 개요
성광제약(주) 소독의약품 전문기업이다

웹사이트: http://www.skpharm.net

연락처

성광제약 마케팅팀 김희연 사원, 032-679-1659 , 이메일 보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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