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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3-07 18:42
서울--(뉴스와이어)--말아톤(감독:정윤철 제공:쇼박스(주)미디어플렉스 제작(주)시네라인-투)이 영화 속 초원이처럼 멋지게 페이스를 조절하며 흥행 레이스를 달리고 있다.

말아톤은 개봉 6주차인 지난 주말(3월 5일, 6일) 이틀동안 전국 관객수 17만 8천명을 동원하며 5주 연속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말아톤의 주말 이틀동안 관객수는 서울 56,000명, 전국 17만 8000명이며, 스크린수는 서울 50개, 전국 236개이다. 3월 6일까지 관객수 누계는 서울 140만 8000명, 전국 467만 4000명. 극장가 최고의 비수기인 3월로 접어들면서 전체 관객수 감소와 함께 절대 관객수는 줄어들었지만 관객수 점유율은 여전히 20%대를 유지하고 있다. 이러한 <말아톤>의 흥행 성적은 500만명 이상의 관객을 동원했던 <가문의 영광>(개봉 6주차에 443만명 동원), <살인의 추억>(개봉 6주차에 430만명 동원)의 관객수를 뛰어넘는 것으로 이러한 추세라면 다음주중 관객수 500만명을 돌파할 것으로 예상된다.

인터넷 예매율에 있어서도 <말아톤>은 여전히 주요 예매사이트들의 예매순위 1위를 굳게 지키고 있다. (3월 7일 14시 현재 예매점유율 맥스무비 23.33%, 무비 OK 26.91%, 티켓링크 22.8%)

영화 안팎에서 아름다운 화제를 뿌리며 500만 관객 돌파를 눈앞에 둔 <말아톤>의 빛나는 레이스가 언제까지 계속될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말아톤> 흥행추이
1월 27일 개봉
2월 3일 개봉 8일만에 100만 돌파
2월 9일 개봉 14일만에 200만 돌파
2월 13일 개봉 18일만에 300만 돌파
2월 26일 개봉 31일만에 400만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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