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스투어, 래프팅과 테마여행을 한꺼번에 즐길 수 있는 여행 선보여

서울--(뉴스와이어)--무더운 여름을 날려줄 시원한 래프팅도 하고 테마여행까지 즐길 수 있는 여름 휴가는 어떨까. 온라인 여행사 넥스투어(대표 정영수, www.nextour.co.kr)에서 래프팅의 메카, 한탄강과 동강에서 신나게 래프팅도 즐기고, 테마여행지까지 들르는 당일 그리고 1박 2일 여행상품을 선보인다.

시원한 래프팅을 위한 장소는 강원도가 제격. 강원도 철원 한탄강 래프팅은 한국의 그랜드 캐니언으로 불리는 곳으로 맑은 물과 기암절벽이 어우러져 곳곳에 절경을 이루고 있는 최고의 피서지이다. 주상절리의 협곡으로 형성된 한탄강 지형은 래프팅시 굽이굽이 돌아가는 계곡과 물살의 절묘한 조화로 래프팅 매니아들의 탄성을 자아낸다. 물살이 세지 않아 가족단위 여행객들에게도 적당하며 물살이 2~3분 간격으로 빨라졌다 느려졌다를 반복해 쉬어가면서 래프팅을 즐길 수 있다.

신나게 래프팅을 즐겼다면 오후에는 포천 허브 아일랜드에서 여독을 풀자. 이곳은 1만여 평의 규모에 9개의 허브 관련 시설이 마련되어 있으며, 100여종의 허브를 구입, 감상할 수 있다. 허브 베이커리, 레스토랑, 카페 등에서 허브를 직접 맛보는 것도 여행의 재미이다.

왕복교통비, 입장료, 래프팅 체험료, 중식, 여행가이드, 여행보험 등이 포함되어 있으며 성인은 49,000원, 아동은 45,000원이다.

동강에서의 래프팅은 어떨까. 래프팅의 천국이라 불리는 동강, 그것도 기암괴석과 구간구간 급류가 어우러지는 어라연 계곡은 ‘래프팅 1번지’로 불리울 정도로 유명한 체험코스이다. 어라연은 저녁무렵 물고기들이 물밖으로 뛰어오르며 내보이는 비늘이 마치 비단처럼 반짝였다고 하여 붙여진 이름만큼 깨끗한 수질을 자랑한다. 6~10명이 한 팀이 되어 스릴과 액션도 즐기고 협동심까지 기를 수 있다.

오후에는 영화 <웰컴투 동막골> 촬영지를 방문한다. 5천여 평의 세트장는 너와집, 굴피집, 우물, 다리 등 영화 속 풍경이 그대로 남아 있어, 평화로운 산골마을의 풍경과 동막골의 감동을 다시 한번 느낄 수 있다.

왕복교통비, 입장료, 래프팅비, 중식, 여행가이드, 여행보험 등이 포함되어 있으며 성인은 53,000원, 아동은 49,000원이다.

경포 해수욕장에서 바캉스도 즐기고, 동강에서 래프팅 체험도 할 수 있는 1박 2일 여행도 있다. 첫째날은 강원도 횡계로 출발, 대관령 양떼목장에 도착한다. 6만여 평의 목초지 위의 180여 마리의 양떼는 이국적인 풍경을 자아낸다. 오후에는 경포 해수욕장에 도착해 해수욕을 즐겨보자. 넘실대는 파도와 하얀 백사장은 여름 바캉스 기분을 한껏 돋궈준다. 이튿날에는 동강 래프팅, 동막골 촬영지를 둘러보고 서울로 돌아온다.

왕복교통비, 입장료, 찜질방 1박, 3식, 여행가이드, 여행보험이 포함되어 있으며 성인은 109,000원 아동은 99,000원이다.

래프팅 상품은 모두 7월 말부터 8월까지 즐길 수 있으며, 기타 자세한 문의는 넥스투어 홈페이지나 전화를 이용하면 된다.

웹사이트: http://www.nextou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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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스투어 손아람 02-2222-7884,011-9792-64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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