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산 스텐레스 반사경 중국 본토 상륙

파주--(뉴스와이어)--불과 수년전만해도 일본 대만 말레이시아 등지로부터 수입되어 국내시판되던 스텐레스 도로반사경이 이제 반대로 수출의 길이 열렸다.

신도산업(대표 황동욱)은 5년전부터 국산화 개발을 추진하여 최근 대량생산 및 소재개발에 성공하여 가격경쟁력을 갖게되어 일본 싱가폴 필리핀에 역수출은 물론 중국 시장 진출의 꿈을 실현하게 되었다고 발표 하였다.

특히 중국시장은 예측할 수 없는 막대한 수요가 예상되며 중국내에서도 600 Ø 외에는 생산되지 않아 동남아 스텐레스 도로반사경 수출국에 비해 월등한 가격경쟁력과 품질을 갖춘 신도산업 제품이 단연코 수출 전망이 밝을 것으로 예상된다.

신도산업은 6월중 500개에 이어 매월 수출량이 증가추세에 있어, 저가형 반사경들을 뒤로하고 고품질의 스텐레스 재질로 경시변화(거울면의 얼룩및 흐림현상)가 없고 600 Ø, 800 Ø, 1000 Ø 의 다양한 규격의 관측각이 넓은 스텐레스 반사경 생산라인 가동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고 밝혔다.

신도산업 개요
신도산업㈜은 도로교통, 건설산업, 주차안전시설용품, 광고용품등을 제조하는 중소기업으로 올해로 창립 21주년을 맞는 중견기업이며, KS마크, 환경마크, 건설신기술인증(NET) 등 공인기관으로부터 인증 받은 100 여종의 고품질 제품을 생산, 국내는 물론 세계 각지로 수출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moosag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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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도산업 홍보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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