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여름 최고의 웰메이드 로맨틱코미디 ‘스마트 피플’

서울--(뉴스와이어)--사랑이 어려운 이들의 똑똑한 로맨틱 코미디 <스마트 피플>(수입: 케이앤엔터테인먼트 / 배급: CJ엔터테인먼트)은 <사이드웨이>의 제작진, 베스트셀러 작가의 매력적인 시나리오를 바탕으로 완성도 높은 수작으로 탄생했다.

베스트셀러 작가 ‘마크 포이리어’의 생생한 경험!
모두가 탐내는 매력적인 시나리오로 탄생!

<스마트 피플>의 시나리오 작가 ‘마크 포이리어’는 <Goats> <Modern Ranch Living>이라는 작품으로 뉴욕타임즈가 선정한 베스트셀러 작가 대열에 당당히 이름을 올린 촉망 받는 젊은 소설가다. <스마트 피플>로 영화계에 첫 발을 내디딘 그는 시나리오에 자신의 모습을 투영해 살아 숨쉬는 캐릭터를 완성해냈다. 영화 속 로렌스 교수처럼 문학을 전공하고 대학에서 작문 수업을 가르친 경험이 있는 그는 <스마트 피플>의 네 주인공들을 통해 지성인들의 겉모습 뒤에 가려진 고민과 갈등들을 유머러스한 상황으로 펼쳐놓았다.

<이보다 더 좋을 순 없다> <제리 맥과이어>의 제작자 브리짓 존슨!
<사이드웨이> <일루셔니스트>의 제작자 ‘마이클 런던’ 합류!

시나리오가 완성되고 <이보다 더 좋을 순 없다> <제리 맥과이어>의 제작자 ‘브리짓 존슨’이 발 빠르게 움직여 미국 광고계의 전설 ‘노암 머로’ 감독에게 시나리오를 전달했다. 그들이 1년에 걸쳐 세세한 작업을 진행하는 동안 ‘마이클 런던’이 제작에 합류하면서 세간의 관심은 더욱 고조됐다. 인생의 갈림길에 선 평범한 두 남자가 결혼을 앞두고 떠난 와인 여행에서 벌어지는 해프닝을 따뜻하게 담아낸 <사이드웨이>를 제작, 꾸준히 재능 있는 감독들을 발굴하고 있는 ‘마이클 런던’은 <스마트 피플>에 참여함으로써 다시 한번 그 저력을 과시했다. 2004년 <사이드웨이>로 아카데미 노미네이트, 골든 글로브를 수상한 ‘마이클 런던’은 영화 <스마트 피플>이 자신을 사로잡을 모든 요소를 갖춘 완벽한 시나리오였다고 밝혔다. 그는 2008년 <스마트 피플> 이후 구스 반 산트 감독, 에밀 허쉬 주연의 <밀크> 제작에 참여하기도 하는 등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작가의 생생한 경험을 바탕으로 탄생된 매력적인 시나리오와 할리우드 최고의 제작자가 만나 완성도 높은 수작으로 탄생한 <스마트 피플>. 미국 개봉 당시 평단의 뜨거운 호평을 이끌어 냈던 영화 <스마트 피플>은 오는 8월21일 국내 관객들에게 특별한 감동과 유쾌한 웃음을 선사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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