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쏘가리는 화려한 외형과 고서에서 약용으로 이용된다는 기록이 있어 그동안 무분별한 남획과 한강의 서식처 훼손으로 멸종위기에 처하여 천연기념물로 지정 보호하고 있는 종으로 최근 중부내수면연구소에서 인공종묘 대량생산 기술을 확립하여 자원회복을 위한 기틀을 마련하였다.
이번에 방류되는 황쏘가리 종묘(전장 3~5cm)는 좋은 형질을 유지시키기 위해 시험용으로 생산한 것으로 체색이 아름답고 건강하며, 특히 자연에서 수집한 황쏘가리를 어미로 사용하지 않고 중부내수면연구소에서 직접 생산한 종묘를 실내에서 어미로 키워 이 어미에서 생산한 것으로 종 보존에 대한 의의가 크다고 할 수 있다.
한편 중부내수면연구소에서는 천연기념물 보존 및 자원증강 연구의 일환으로 자체 생산한 천연기념물 제 190호인 한강의 황쏘가리 종묘 1만 마리를 2001년부터 매년 방류하여 자원증강을 도모하고 있다.
국립수산과학원 개요
국립수산과학원은 우리나라 해양수산분야를 연구하는 유일한 국립연구기관으로 해외 및 연근해 어장 개척, 해양환경조사, 어구어법 개발, 자원조성 및 관리, 양식기술개발 등의 업무를 담당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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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내수면연구소 소장 김종화 해양수산연구관 한형균 연구사 김광석, 이완옥 031-584-033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