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수산연구소는 올해부터 자율관리어업 대상품종의 생태정보에 근접한 합리적 자원관리방안을 제시하기 위해 자율관리어업 자원조사 및 평가사업을 수행중이다.
이날 남해수산연구소는 조사 대상인 진도 새우조망어업에 대하여 어획상황 및 부수어획물의 혼획비율 등에 대한 분석정보를 제공하고, 주 산란기인 금어기(7~8월)에는 자원보호를 위해 불법적인 어로행위가 이루어지지 않도록 적극적으로 계도하는 한편. 이와 더불어 부수어획물 감소를 위한 자율관리 규약 강화 등 자원관리방안을 논의할 계획이다.
아울러, 국립수산과학원에서 시행하고 있는 현장 애로해소를 위한 원스톱 컨설팅 제도 및 도루묵 제안제도에 대한 소개와 어업인 의견 청취, 그리고 어업인에게 도움이 될 수 있는 수산관련 법령자료집, 연근해 유용생물도감 및 수산자원보호령에 규정된 포획·채취금지 대상어종의 식별가이드 등의 책자도 제공할 계획이다.
국립수산과학원 개요
국립수산과학원은 우리나라 해양수산분야를 연구하는 유일한 국립연구기관으로 해외 및 연근해 어장 개척, 해양환경조사, 어구어법 개발, 자원조성 및 관리, 양식기술개발 등의 업무를 담당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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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락처
남해수산연구소 어업자원과 과장 박종화 연구관 김주일 연구사 서영일 061-690-89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