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뉴스와이어)--국립수산과학원 남해수산연구소는 새우자원의 지속적인 이용 방안을 모색하기 위하여 2008년 7월 22일(화)에 진도 새우조망어업 자율관리공동체를 방문하여 사랑방 좌담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남해수산연구소는 올해부터 자율관리어업 대상품종의 생태정보에 근접한 합리적 자원관리방안을 제시하기 위해 자율관리어업 자원조사 및 평가사업을 수행중이다.

이날 남해수산연구소는 조사 대상인 진도 새우조망어업에 대하여 어획상황 및 부수어획물의 혼획비율 등에 대한 분석정보를 제공하고, 주 산란기인 금어기(7~8월)에는 자원보호를 위해 불법적인 어로행위가 이루어지지 않도록 적극적으로 계도하는 한편. 이와 더불어 부수어획물 감소를 위한 자율관리 규약 강화 등 자원관리방안을 논의할 계획이다.

아울러, 국립수산과학원에서 시행하고 있는 현장 애로해소를 위한 원스톱 컨설팅 제도 및 도루묵 제안제도에 대한 소개와 어업인 의견 청취, 그리고 어업인에게 도움이 될 수 있는 수산관련 법령자료집, 연근해 유용생물도감 및 수산자원보호령에 규정된 포획·채취금지 대상어종의 식별가이드 등의 책자도 제공할 계획이다.

국립수산과학원 개요
국립수산과학원은 우리나라 해양수산분야를 연구하는 유일한 국립연구기관으로 해외 및 연근해 어장 개척, 해양환경조사, 어구어법 개발, 자원조성 및 관리, 양식기술개발 등의 업무를 담당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s://www.nifs.go.kr/main.do

연락처

남해수산연구소 어업자원과 과장 박종화 연구관 김주일 연구사 서영일 061-690-89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