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성효 대전시장, 첨복단지·과학벨트 유치 사활
박 시장은 23일 오전 국가균형발전위원회를 방문해 최상철 위원장을 접견하고 국제과학비즈니스벨트 조성사업은 광역경제권의 대표적인 성공사례로 조기에 성과를 창출할 필요가 있다며 조기 가시화를 촉구했다.
박 시장은 이 자리에서 대덕특구를 중심축으로 행복도시, 오송·오창 등 인근지역과 기능적으로 연계해 기초과학역량-고부가가치 원천기술 확보-연구성과의 사업화의 선순환 구조를 확보, 충청지역 광역경제권의 특화된 발전을 견인하는 것이 합리적이라고 거듭 강조했다.
또한, 같은 맥락에서 벨트내 연계협력을 강화하기 위한 청주공항 활성화, 대전도시철도 1호선의 세종시 연결, 대전-세종-오송-청주공항을 연결하는 순환형 신교통노선 구축 등 광역 교통망을 확충하고 대덕연구개발특구 육성법을 조속히 개정해 개발제한구역 해제절차를 간소화하고 연구소기업 설립요건 완화, 첨단기술기업 지정요건 완화, 세제감면, 외국인 투자관련 규제 완화 등도 서둘러 달라고 촉구했다.
박 시장은 또, 첨단의료복합단지도 대덕특구가 우선적으로 고려돼야 한다며 당위성을 설파했다. 박 시장은 첨복단지가 광역경제권별 글로벌 경쟁거점으로 빠르게 정착하기 위해서는 BT, IT, NT 등 관련분야간 융·복합 연구를 통한 원천기술 개발과 이를 위한 풍부한 연구인력·시설·임상병원 확보가 필수적이라고 강조하고 최소비용으로 최단기간에 연구개발-임상시험-사업화가 가능한 곳이 대덕특구라고 강조했다.
방위사업청의 대전이전도 건의했다. 박 시장은 대전에는 조달청, 병무청, 군수사, 교육사, 자운대, 계룡대, 국방과학연구소 등 방위산업분야 기관이 다수 입지하고 대덕특구 나노산업화용지에 국방벤처센터를 건립해 수도권 국방관련업체 유치를 추진중에 있다며 방위사업청 기능개편과 연계해 대전이전을 적극 검토해 줄 것을 요청했다.
박 시장은 균형발전위 방문에 이어 국회로 이동해 지역국회의원들을 일일히 찾아 국책사업유치 등 지역현안 해결과 내년도 국비확보에 적극 나서 줄 것을 당부했다.
대전광역시청 개요
대전광역시청은 15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염홍철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습니다. 대전시는 대전엑스포, 정부대전청사 유치, 유성 관광특구 지정, 대덕연구개발특구 지정, 현행 대전역 인근의 고속철도 주변 정비사업을 통해 끊임없이 발전해 왔습니다. 또한 버스준공영제와 전국이 부러워하는 복지만두레 시책으로 서민들에게 큰 혜택을 주고있으며, 대전지하철시대 개막, 100년만의 동서관통도로 개통, 각종 문화예술 인프라 확충 및 도심공원화 사업도 착실히 추진하고 있습니다. 염홍철 시장은 대전경제를 위해 서비스산업의 고도화, 의료웰빙산업 육성을 통해 일자리를 창출하고 대덕연구개발특구를 중심으로 고부가가치 미래 성장동력산업을 육성하고 있습니다.
웹사이트: http://www.metro.daejeon.kr
연락처
대전광역시 정책기획관실 오세광 042-600-31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