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와이어)--대전광역시가 초 고유가에 따른 택시업계의 고통을 나눠지기 위해 이달 14일부터 시행에 들어간 업무택시가 타 기관·단체와 교회로 확산되면서 택시업계가 활력을 찾아가고 있다.

대전시는 공무원들이 출장시에 택시를 이용하는 업무택시를 도입해 14일부터 운영에 들어간 결과 1주일 새 215건을 이용한 것으로 집계된 가운데 대전지방경찰청등 10여 곳의 공공기관을 비롯한 민간기업으로는 처음으로 (주)한국앤더슨이 도입을 추진하는 등 업무택시제가 확산되고 있다고 밝혔다.

특히, 지난 달 서구 탄방동 천성감리교회에서 시작된 ‘택시타고 교회가기 운동’도 한신교회, 한밭제일교회 등이 잇따라 동참해 5개 교회에서 한달새 4,000여대를 이용한 것으로 나타나 택시업계의 숨통을 틔우고 있다고 밝혔다.

시 기독교연합회에서는 또, 이달부터 동구, 중구는 첫째 주, 대덕구는 둘째 주, 서구는 셋째 주, 유성구는 넷째 주 주일을 ‘택시타는 날’로 지정해 운영하는 등 택시타기운동이 전교계로 확산되고 있다.

이와 같은 택시타기운동을 전개한 결과 브랜드 콜센터의 콜 건수가 지난 달보다 이달 들어 1만2,000여건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 업무택시와 택시타고 교회가기 운동 활성화를 위해 업무택시제를 도입하는 기관·단체에 대한 인센티브 제공과 함께 이용승객에 대한 친절운동도 함께 전개하는 등 전 시민이 함께하는 에너지 위기 극복 대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대전광역시청 개요
대전광역시청은 15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염홍철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습니다. 대전시는 대전엑스포, 정부대전청사 유치, 유성 관광특구 지정, 대덕연구개발특구 지정, 현행 대전역 인근의 고속철도 주변 정비사업을 통해 끊임없이 발전해 왔습니다. 또한 버스준공영제와 전국이 부러워하는 복지만두레 시책으로 서민들에게 큰 혜택을 주고있으며, 대전지하철시대 개막, 100년만의 동서관통도로 개통, 각종 문화예술 인프라 확충 및 도심공원화 사업도 착실히 추진하고 있습니다. 염홍철 시장은 대전경제를 위해 서비스산업의 고도화, 의료웰빙산업 육성을 통해 일자리를 창출하고 대덕연구개발특구를 중심으로 고부가가치 미래 성장동력산업을 육성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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