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분기 대형 TFT-LCD 시장, 6월 하락세로 마감
지난 5월에 41.5백만대로 사상최대를 기록했던 출하실적이 이처럼 감소한 이유는 최근의 경기 침체와 중국의 자연재해로 인한 올림픽 특수 감소 등의 악재들이 3분기 수요전망을 어둡게 했기 때문이다. 그로 인해 세트 제조사들은 선주문 수요로 쌓아 놓았던 패널 재고에 대한 부담을 느꼈으며, 6월 패널 주문량을 다시 크게 줄이게 된 것이다.
이 같은 추세는 패널 가격에도 영향을 미쳤다. 특히 IT용 패널의 경우, 4월부터 모니터용 패널 가격이 반등에 성공하고 5월에는 노트북용 패널 또한 반등을 시작했으나 6월 들어 다시 하락세로 돌아섰다.
한편, 2분기 전체 대형 TFT-LCD 패널의 출하량은 118.4백만대로 전분기 대비 7.0%, 전년 동기 대비 23.0%가 증가했다. 노트북용 패널의 경우 전분기 대비 13.4%의 큰 폭의 성장을 하였으나, 모니터용 패널과 LCD TV용 패널은 각각 5.3%, 2.0%로 상대적으로 성장율이 낮았다.
2분기 전체 업체별 출하 동향을 살펴보면 출하대수 기준으로 삼성전자가 21.3%의 점유율로 1위를 유지하였으며, LG디스플레이가 19.9%로 그 뒤를 이었다. 대만의 AUO는 18.4%를 차지하였다. 매출액 기준으로도 삼성전자가 23.4%의 점유율로 1위를 유지하고 있으며, LG디스플레이가 19.3%, AUO가 17.8%를 기록했다.
IHS 개요
IHS (NYSE: IHS)는 1959년 설립된 이래, 주요 산업에 대한 정보 조사 및 시장 분석을 제공해 온 글로벌 정보 기업이다. 본사는 미국 콜로라도주에 있으며 전 세계 31개 국가에서 50여 가지 언어를 구사하는 8,000명 이상의 직원이 있다. 특히 오늘날 가장 중요한 비즈니스로 대두되고 있는 에너지, 경제, 지정학적 리스크, 지속 가능성, 공급 사슬 관리 분야에 대한 세계 최고 수준의 정보를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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