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재청, 2008 문화유산과 관광이 만나는 스토리텔링 페스티벌 개최

대전--(뉴스와이어)--문화재청(청장 이건무), 한국관광공사(사장 오지철), 한국문화재보호재단(이사장 김홍렬)은 3개 기관 공동으로 「문화유산과 관광이 만나는 스토리텔링 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작년에 이어 두 번째로 개최되는 이번 행사는 문화재와 관광 관련 기관이 공동으로 문화유산에 내재된 이야기를 발굴하여 이를 문화콘텐츠로 연계, 관광자원으로 개발시켜 나간다는 점에서 그 의의가 있다고 하겠다.

페스티벌은 11월 4일부터 11월 9일까지 덕수궁 석조전, 한국문화의 집(KOUS) 등에서 개최되며 페스티벌 기간 중에는 ▲ 문화유산 해설 종사자와 궁궐 및 박물관 등의 문화유산 해설가이드를 대상으로 하는 문화유산 관광해설 콘테스트(11.6), ▲ 초등학교 어린이들이 문화유산 이야기의 발표를 겨루는 어린이 문화유산 스토리텔링 콘테스트(11.7) ▲ 청소년과 일반인이 문화유산을 주제로 전통문화 디지털 콘텐츠를 제작·발표하는 문화유산 디지털콘텐츠 공모전(접수 9. 8~10.10/당선발표 10.17/시상 11. 4) ▲ 스토리텔링과 관련된 기록물, 영상자료, 디지털 콘텐츠 등을 종합·전시하는 문화유산 스토리텔링 전시회(11.4∼11.9)가 개최된다.

그리고 ▲ 일반인이 보다 친숙하게 스토리텔링을 느끼고 현장 체험을 할 수 있는 스토리텔링 체험 워크숍(모집 10월/워크숍 11.4, 11.8)과 ▲ 관광통역안내사를 대상으로 외국어 스토리텔링 기법을 교육하는 외국어 통역안내원 스토리텔링 교육(11.4) 프로그램이 새로 신설되어 총 6개 행사가 진행될 예정이다.

스토리텔링은 생명력 없는 건축물과 유적지에 새로운 생동감을 불어 넣어줌으로써 우리의 상상력과 창의성을 자극하고 새로운 관광트랜드를 만들어나가는 중요한 동력이다. 그런 의미에서 이번 ‘문화유산과 관광이 만나는 스토리텔링 페스티벌’은 스토리텔링의 사회적 인식 제고 및 확산, 스토리텔링을 매개로 한 문화유산 관광모델 개발 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문화재청 개요
우리나라의 문화적 정체성을 지키고 대한민국 발전의 밑거름이 되어 온 문화재 체계, 시대 흐름에 맞춰 새롭게 제정된 국가유산기본법 시행에 따라 60년간 지속된 문화재 체계가 국가유산 체계로 변화한다. 과거로부터 내려온 고정된 가치가 아닌 현재를 사는 국민의 참여로 새로운 미래가치를 만드는 ‘국가유산’. 국가유산청(구 문화재청)은 국민과 함께 누리는 미래가치를 위해 기대할 수 있는 미래를 향해 새로운 가치를 더하고 국민과 공감하고 공존하기 위해 사회적 가치를 지키며 과거와 현재, 국내와 해외의 경계를 넘어 다양성의 가치를 나눌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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