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공, 경영쇄신 일환 각종 위원회 대대적 정비 나서

성남--(뉴스와이어)--한국토지공사(사장 이종상 http://www.lplus.or.kr)가 신임 이종상 사장 취임 이후 공사 경영쇄신을 위한 행보가 빠르다.

토공 이사장은 취임초 휴일 업무보고 직후 곧바로 지역본부 및 사업단 순시를 시작한데 이어 공사 경영을 효율화하고 방만경영을 사전 차단하기 위하여 조직운영에 대한 자체 진단과 평가에 돌입하였다.

그 첫번째 수순으로 작고 유능한 조직을 만들기 위하여 다소 산별적으로 운영되고 있던 각종 위원회 운영에 대한 자체감사를 실시해 공사가 운영하고 있는 53개 위원회중 7개 위원회의 폐지를 포함하여 약 45%의 위원회를 정비하기로 하였다.

정규조직의 정비에 앞서 조직의 형태를 띠고 있는 각종 자문·심의·의결 위원회를 우선 정비하여 조직의 비대화를 방지하고 의사결정의 투명성을 제고하고자 정비에 나선 것이다.

토공의 각종 위원회는 53개에 이르고 연간 1회만 개최되는 위원회도 13개가 운영되고 있음이 감사결과 드러났다. 이중 7개 위원회는 폐지하고 존속 필요성이 있는 6개 위원회를 존치하기로 하되 운영방식을 개선하여 효율성을 높이기로 하였다.

또한 의사결정과정의 투명성과 민주성을 제고하기 위하여 11개 위원회는 대대적으로 정비하여 책임전가용으로 활용되지 못하도록 개선하기로 하였다

토공은 이러한 정비와 더블어 각종 위원회의 남설을 방지하고 효율적인 운영 · 관리를 제도화하기 위하여“위원회 설치 및 운영에 관한 규정”을 제정하기로 하였다.

또한, 위원회 설치 · 운영시 사전승인제와 일몰제를 도입하고 2년마다 개별 위원회의 실효성을 평가하여 존폐여부를 결정함으로써 위원회의 실효성을 확보하고 합리적인 운영 · 관리 기반이 갖추어 지도록 했다.

토지공사의 이종상 사장은“그 동안 각종 정책현안사항 추진시 위원회를 무분별하게 설치하여 책임회피 수단으로 악용되는 사례를 근절함으로써 책임경영체제를 확고히 하여 국민으로부터 신뢰받는 공기업으로 거듭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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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토지공사 감사실 이철웅 팀장 031-738-7591